동생 고집 꺾으려는데
군복 입고 조교처럼 각 잡고 구령 외치면 좀 말 좀 들으려나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릅하고싶은데 20
몇몇 때문에 못하겠음;;
-
과 생활 그냥 포기하고 동아리로만 채워도 살만함? 단과대축구동아리랑 연합풋살동아리...
-
수시는 꿀이 맞다!
-
으아니 다 된거 같은대 2010까지 어떻게 더하지 이게 문제네.
-
수학 4점 푸는법 19
1. 문제를 읽고 어떤 개념이 사용되었는지 생각하기 … 그다음에 뭐해요? 그냥 냅다...
-
미애니는 풀이 너무 좁아서 티빙 애들하고 n빵 한 기념으로 일본애니 좀 볼라 했드만...
-
3박 4일인데 하루는 디지니랜드 갈 예정
-
##기만주의## 14
이게삶이지
-
뭘 먹어야할까요... 저메추 부탁드려요
-
ㅋㅋ..
-
77은 힘들것 같노 77친구들은 안타깝지만.. 체념하자.. 컷이 내려갈수 있는거...
-
옯망령들 집합 10
-
가형은 눈풀로 30분컷 12
통합수학이 더 어렵다.
-
진짜 수학 22 29 실수 자살마려움
-
선착순 1명 9
천만덕 입니다
-
지잡전문대다니다가 수능봐서 올해 인서울 하위권은 갈것같은데요 (원래성적은...
동생이 무슨 고집을 부리는데요
과탐을 고집하네요 국수영도 안되는 아이인데
생윤사문하라 하세요
하면 진짜 좋겠네요
무슨일이죠 동생분이 경제하러 하시나요
화1지1을 고집합니다 사문생윤 하라고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3도 안나오는 애가
사탐런 안하나
이제 고3이에요?
아뇨 재수생이네여
헉;
적당히 말리다가 안되면걍냅둬요
작년에 과탐을 해봤으면 사탐런이 낫다는 걸 알텐데 희한하네요
화학은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