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4점 푸는법
1. 문제를 읽고 어떤 개념이 사용되었는지 생각하기
…
그다음에 뭐해요? 그냥 냅다 풀어요?
그동안 문제 읽고 그냥 생각 없이 냅다 풀어재꼈는데 이 습관 너무 안좋은 거 같아서…고치려구여..
풀리는건 풀리는데 생각 많이 하고 풀어야하는건 절대 못풀어서…
1번 다음에 뭐해야해요 진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이거에대한 철학적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
무지성 질받 28
알코올의힘으로 주제무관 수위무관 삼반수(예정)생의질받
-
여캐일러 투척 19
-
지구 1컷 44? 19
22수능 예상 44 -> 실제 43 23수능 예상 43-> 실제 42 24수능 예상...
-
ㅈㄱㄴ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음
-
덕코 줍쇼 덕코 줍쇼 14
한 푼만 줍쇼(구걸 중임)
-
아파트 들으면서 운 썰 16
로제랑 브루노마스랑 노래 냈다길래 오우 이건 들어봐야지했는데 인터넷뉴스에서 갑자기...
-
나도 질문받슴뇨 14
뻥임뇨
-
내가만든쿠키~(아님) 12
너무달다
-
오르비에 12
게이가 많군요
-
일단 나부터 ㅅㅂ
-
여기 4년제 대졸자 단 한명도 없음 최고 아웃풋이 반만년만에 본인 첨 나옴 기쁘다
-
ㅂㅅ들
-
대성마이맥 수학강사 13
누구들을지 고민중인데, 배성민,정병호,이미지 중에 각각 선생님의 강의특징이 무엇인가요?
-
진짜 자지 자른거 ㅇㅈ하겠습니다
-
대학라인좀.. 10
대학라인좀 잡아주세요ㅠㅠ
-
1컷 88은 절대 아님 10
이건 내 자지걸고 얘기할수있음
어떤 조건 주어졌는지 보고 풀이방향을 생각하면서 푸는 게 정석 아닐까요? 아마 대부분은 그렇게 푸실텐데
냅다풀기라도해야함
그러다 막히면 어디로 돌아가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건가여?
문제 뭐 빼먹는거 없나?그런거 보고그럼
보통 그렇지 않나요
대충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할지 느낌오면 와바박
누군 계획하고 푼다길래…
고능아임
난 저능아 힝
문제 속 표현방식이 풀이방향을 안내한다
안내해요? 더 복잡해지던데… 저능해서 못알아차리는건강…
경험이 적거나 강의의 도움을 받을 때라 그런 거 같아요
경험도 적고… 해설 자주 봐요 모르겠으면 바로 풀이보라길래,..
흑흑… 더 해야겟군여….
문제 많이 풀면 자연스럽게 돼요
다 틀리다 보니까 이게 맞나 싶어서 멈칫하네여…
다는 아니긴한데… 아무튼 많이 틀려서 속상햐영 힝
좀 어려워 보인다 싶으면 케이스 꼼꼼히 체크하면서 어케 풀지 견적 좀 재고, 어지간하면 적당히 슥슥
본인이 감당 가능한 수준까지는 적당히 풀어도 문제될 건 없음
마음만큼 다 맞고싶은뎅… 어렵네요 수학 ㄹ엉어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