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능 예열지문 + 현대시 픽
2025학년도 수능 예열지문.pdf
올려드립니다.
예열지문의 경우 수능 당일 아침에 푸시는 걸 권해드리고, 그와 별개로 수능 전날 기출 경제 지문들
(공개 시장 운영, 오버슈팅, 끈 밀어올리기, 브레턴우즈) 한 번 쭉 풀어보시는 걸 권합니다.
아 왜 이렇게 경제 나올 것 같지... 여러분들을 위해서는 이 예상이 틀렸으면 좋겠네요.
현대시 픽의 경우, 나올 것 같은 5작품만 찍어보았습니다.
작년에 '가지가 담을 넘을 때'를 적중시켜서 올해도 솔직히 기대를 안한다면 거짓말이긴 한데,
틀릴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 너무 맹신하지는 마세요.
다만, 이 작품들을 제외하곤 솔직히 올해 EBS에 그리 어려운 작품들이 없습니다.
어려운 것들은 전부 <보기> 없이 출제하기 어려운 것들이니,
만약 이 5작품 중에 안 나온다면 어차피 쉬운 것이고 충분히 스스로 읽어낼 수 있는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추가로 기형도의 '질투는 나의 힘'도 넣고 싶긴 한데,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같은 작가의 '전문가'가 이미 출제되어서 뺐습니다. 혹시 모르니 이것도 찾아보시길 권해요.
어쨌든 결전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까지 화이팅하시고, 좋은 결과 가지고 후기 많이많이 써주세요. 1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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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러면 메디컬 아니어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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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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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세상이 무너졌음 19
하지만 슬프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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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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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말고 똑같이 따라해보셈 하~ 괘씸하거든요 안될 거 뭐있노 이거 하나만 기억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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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평소에 안쓰는 비밀기술인데 나1이 지금 모든 걸 인지하는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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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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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할거 다함? 12
나만발등에메테오떨어진미친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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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얘기하면서 수학 4개인가 5개 찍었다길래 안심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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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기준으로 오답률탑5안에 화작이 2개일만큼 꽤 낮은데 그럼에도불구하고 1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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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장점 13
나갈 때쯤 사람 별로 없어서 나 같은 히키코모리에겐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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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일어날거면 8시10분안엔싸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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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몇시에 잠 11
난 지금 누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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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안될때까지 수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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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형 영어 33, 34는 몇번으로 찍으실건가요? 10
저는 매번 시간이 까딱남아서 34는 찍는데 몇번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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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꿀팁 모아놨는데 이걸 이제 봤네
젠장..피램이야 그를 숭배해야만해
대민재
형 사랑해요
개튜
그쵸 나온다니까요ㅠ
피램 화이팅
촘촘재 ㅋㅋ
GOAT
경제 나오면 일단 거르고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