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ky 못들어간 게 가끔 생각날 때가
가끔 좀 힘듬
한 두 달에 한 번씩은 꼭 찾아오는듯
근데 요즘은 그런 멋있는 대학교 문턱까지 가본 것 조차도
참으로 멋진 경험이였구나 싶어서 조금씩 미화되고 있음
열심히 현생 살아보자꾸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메디컬 목표로 하고 있는 N수생입니다. 23수능 쳤다가 말아먹고 그냥 안주하며...
-
정법보다 사문이 타임어택 심했나요?
-
안녕하세요, 나무위민달팽이입니다. 사탐런을 이야기 하던 여러명의 오르비언들 중,...
-
예비고3입니다 계획은 1년 열심히 해서 문과 서성한~스카이까지 가고 아쉬움이 남으면...
-
한의대 목표 예비고3 지금 확통하고 있는데 미적으로 바꿔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
며칠동안 선택과목 고른다고 애먹었네요 저희 누나따라 대구한의대 꼭 가보겠슴다… 진짜...
-
다른 분이 정리해주신거 봤는데 원광대는 왜 확통 선택자가 몰린다고 했는지...
-
둘 중에 어떤 게 유리함? 내년 첫수능 보는데 문디컬 노리는중 될때까지 한다는 마인드로 할 예정임
-
의대 사탐 과탐 13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적+사탐 조합으로 메디컬에 진학을 했는데요 인서울 의대나 약대에...
-
어떡하죠 일단 이해를 돕기 위한 제 스토리 정리 :...
-
미루고 미루다 이제 와서야 쓰는 정보글입니다 이번 글은 제 4수 생활의 정수가...
26 참전하심?
넵 반반이지만 하는 쪽으로 좀 더 기울었어요
내년에 가군 연치 나군 설경 다군 동국한 넣고 올킬 할 듯
너는 말을 참 예쁘게 해서 좋단 말이지
민주 프사일 때 극호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