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으로 감성 n행시 해드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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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입결 5
화미영사문지구 순으로 백분위 92/97/2/92/94 이면 서성한공대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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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예쁜 진홍색이어서 와 고대 과잠 예쁘네 하고 봤는데 자세히 보니 본인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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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60정도는...ㅡㅡ 왜 노트북은 해마다 가격이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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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옆에 연대생 와이프 계셔서 그런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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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경험하는 것들이 그 사람의 성향을 많이 결정하는 것 같고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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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함 걍 수업끝나면 쌤 나갈때 따라나가서 해달라하면됨? 오늘 종강이라 받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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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고대생이 많아서 고연이 입에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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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까먹었는데 실제로 그렇다 들었는데 님들도 지능 쪽에선 아버님보다 어머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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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앞자리 사람이 장이 안좋은지 냄새나는 방구 맨날 소리나게 뀌고 오늘 시험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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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를 오래 집었더니 팔이아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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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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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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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계속 기출만 봐도 괜찮음? 실모 산처럼 쌓여있는거 아깝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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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상 시발 0
이감도 80점 후반에서 90초까지 나오는데 ㅈ상 << 이새끼만 치면 70점대가 걍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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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관련 질문받아요 97
2022수능 국어95점 (100) 수학96점 (99) 물리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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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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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서울대 아니면 신경 안써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내년부터 연고대 한양대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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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극복이 힘들군 13
국어 백분위96 97 98에서 99 100가는게 아마 전과목중에 제일 어렵지 않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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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묘해서 봤더니 끝에가 분혼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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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모의고사 봤고 2시쯤에 설맞이 볼거고 7시쯤에 서바 단과 오늘을 날잡고 수학만하는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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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뿌지직 5
똥글 화력 체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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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폴더폰 쓰다가 부모님께서 폰사주겠다고 하셔서 고르라는디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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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참노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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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좋은 징조는 아닌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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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후기 2
국어는 문학이 조금 이해가 안됐던 게 있음 채점 아직 안함 수학 이건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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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3
밥위에 계란 얹은거 은근별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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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반까지는 내신 들어갔음 주요대학 전부.. 대신 그땐 지역마다 갓반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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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 세문제만 더맞췄으면 1이니깐 난 고정1인거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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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내가 고죠 사토루다.내가 주술계의 정점에 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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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남자2여자1 셋이 다니는사람들 보이면 누가 메인남주고 누가 서브남주일까 ㅇㅈㄹ하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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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망 했는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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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이었는데 진짜 ㅈㄴ 사소한 실수 해서 점수 다 날라갔네………. 실모 교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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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 신분으로 수능 보니까 현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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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 2 0
시험시마다 성격 다르게 하려고 하셧다는건 느껴지는데 뭔가 풀이 방식은 다 거기서 거기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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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의vs아주의 6
보통 어디가 더 선호도가 높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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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밌어 보였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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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행시 못해서 한 수 배워가고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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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고 심장 막 쾅쾅 뛰고 미칠거같고 그래야 국어를 잘 보는 편인데 몇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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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고 영사탐은 2등급정도나오고(1~2) 국어수학3에서 못벗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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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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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인 컴공 2학년까지 다니고 군수중인데 어디까지면 옮기는게 이득일까 나이론 6수나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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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모의고사 후기 0
처음으로 100맞나 싶었다 (80임) 20번 k값의 합 개수로 봐서 의문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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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롭고 지치고 지금학교 탈출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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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씩 보임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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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빵꾸만 아니면 1틀인데 아 요즘 이감 왜 순한맛됨? 6-6은 다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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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전실모 수모의고사 9회 체험 난이도 어땠나요?? 1
올해 첫 실전경험이었는데 난이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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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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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잘나오면 내 실력이 아닌 것 같아서, 안정적이지 않아서 불안하고 점수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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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랑 삼차함수가 같이있으니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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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전형의 경쟁률은 허수가 많아 실제보다 낮아질 수 있지만, 이를 안일하게...
ㄱㄱ
담을 쌓고 이젠 남남이 되어버린 너와 나
요즘은 잘 지내고 있니..? 엉킨
실타리 같이 복잡하면서도,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었던
단 하나뿐이었던 친구이자 연인이여..
오오....먼가먼가네
ㄱㄱ
쉽지않다 증말
(유)명했던 위인의 비석에는 하나의 묘비명이 있었다.
(우)리는 서로를 아껴주어야 합니다. 한때
(카)이스트 석박사 과정을 졸업한 엘리트였던..
(짱) 좋은 스승이자 연구자였던 그는,
(의)리만큼은 눈곱만큼도 없는 냉혈한으로 유명했다. 평생 성공만을 뒤쫓던, 그런 그가, 이토록 어려운, 어쩌면 근원적인
(발)상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의 모난 점을
(닦)아줄 휴지같은 것이, 묘에 들어갈 그 날엔 필요했던 걸까, 시대를 초월할 어떤 중요한
(개)념을 깨달아서였을까
와우
ㄱㄱ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결혼을 하고 늘
(울)상이었던 너.
(대)학교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다.
(경)
(제)학 수업을 배우며 첫눈에 반했었지.
(학)교가 끝나고, 긴장하며 떨리는 눈으로 고백한 내 어린 마음. 지금 우리의 마음은 부서진
(과)자처럼 현실 앞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에겐
(2)살의 귀여운 따님과
(5)살 장난꾸러기 아드님이 있잖아. 이제 우리에게 어렸을 그적의 설레임은 없지만,
(학)습해서라도, 앞으로의 나날들에게 최고의
(번)지수를 선물할게
정말
상상이 안된다. 너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화만 냈던 내가 드디어 사랑에 눈을 뜨는구나.
이건 뭐....어케하라고
영어는 어려워오 ㅜㅜ 죄송함다
ㄱㄱ
ㄱㄱ
ㄱㄱ
ㄱㄱ
동국대!
탈락!
동국대 로스쿨 탈락!
탈출하셔야죠
반드시 그래야죠
(동)생은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얼굴에는 행복이란
(탈)을 썼기에 너의 힘듦을 난 몰랐었지..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동생!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기쁨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
부족한 면을 서로 감싸줄 사람들도 많다
엉성한 실타리겠지만 우리는 어쩌면
이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치아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잇몸의 아픔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솔직히 사랑니는 사랑해서 나는거잖아!!
연연할 필요 없어. 힘든 일은 그냥
훌훌 털어버려!
아무리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순간순간의
기쁨에 살아가는거지
치킨 한마리의 행복도 그중 하나고,
타먹는 믹스커피의 달달함도 그중 하나지!!
와 n행시로 위로 받긴 처음이네요
손
(수)식으로 깔끔하게 증명되지 않는 건,
(능)력이 뛰어나다고 무조건 알 수는 없는건,
(장)수한다고 무조건 알 수 없는건, 어쩌면 이 세상사람
(아)무도 모른다고 단정할 수 있을 그건,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찌)질함이 아닐까? 우린 모두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살아가니까.
영어 죄송함다 ㅋ쿠ㅜ
과연 내 닉넴으로도 할 수 있을까
쉽다 ㄱㄱ
토끼는 귀여워
심심한 토끼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토끼는 고민 끝에 결정했습니다.
뭉쳐 있는 근육들을
이 몸이 모두 풀어주겠어!
ㅋㅋㅋ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이 있었다. 밤에는
(포)차가 되어,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들려오는,
(가)장 정들었던 그곳.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다른
(의)도없이 그저 사람 사는 얘기가 들려오는 곳.
(니)는 오늘 뭐하고 살았나?
(까)만 피부빛의 사장님의 인사와 함께 날 항상 반겨주던 곳.
(육)수가 맛있는 국밥집에 다시 찾아가 보았다.
(포)차는 이제 안하시는지요?
(세)상이 변했디아. 이제 사람들도 각자 아둥바둥 살기 바뻐서 안와. 인생이 뭐
(대)수냐~ 다양한 사람들은 만나보구, 다름을 인정하고 또 존중해보구, 뭐 암튼 그런거에서 행복을 느끼는 거제~
카네이션을 접었다.
리즈를 바쳤던 누군가에게.
나의 카네이션은, 의미를 담았다.
의미를 담았기에, 기억할 수 있다.
기억할 수 있기에, 누군가를 위한 것이다.
출항한 배는 돌아오지 않는다.
분명 그리할 것이니, 나는 카네이션을 접었다.
석양이 지는 부둣가. 나는 누군가에게 카네이션을 접었다.
ㄱㄱ
나는
뱃사공이다. 아직 개척되지 않은 것에
도전하는!
지금은 이 세상에서 작은 존재이지만,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다보면 언젠가 최고가 될 수 있을거야!
영어n행시가능한가요
죄송함다.. 영어 잘 못해서리
ㄱㄱ
귀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간은 다 귀합니다. 우리는 쵝오~
후... 지금까지 댓글 다신 분들은 오늘안에 다 해드려볼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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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현재에나 집중하라 했던 이들아.
역사를 공부할 시간에 돈 한 푼이나 벌어오라 했던 이들아.
학문을 등한시하고 저열히 여긴 이들아.
생식을 하던 그 시대에 갇힌 이들아. 나는 그대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아 ㄲㅂ
김이 풀풀 나던
민가의 어느 부엌에서,
규칙적으로 나오던 그 밥이 오늘따라 그리웁니다.
ㄱㄱ
으악 늦었다
국어국문가 이신가요
아뇨! 그냥 n수생입니다...
제가 못해드린 건 다른 분들이 해주셨네요!!
감사드리고,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겟서요. ㅜㅜ ㅋㅋㅋㅋ (뇌 정지)
다들 내일 하루도, 앞으로 계속 파이팅
ㅠㅠ
전 안되겠는데요 ㅋㅋㅋㅋ
이건 좀 어렵네욬ㅋㅋ
빡! 집중해!!
저두?
무리하지마!! 점수 조금
깎인다고 너의 소중한 가치가 변하
는 건 절대 아니니까!
노력하는 거 다 알아
인생 사는 거 힘들지? 지금, 이 순간도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인거야
수능 25일 남았네?? 너의
능력을 맘껏 펼쳐봐~ 부담없이!!
이길 수 있어 너 자신을!!
야!!! 참,
기출복습도 까먹지 말구~ ^^
늦었나ㅋㅋ
뭣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
저요!!
(보)이는 것만으로 얻을 수 없는건,
(카)스 두 캔이 서로 부딪혔을 때 느끼는 취한 기분과 우리의 소소한 이야기들.
(로)또당첨 같은 대단한 것이 필요없는 우리는, 서로에 대해
(듣)고, 때로(는) 술에 취해 전(봇)대에 부딪히기도 하며 그 모습을 보고 같이 웃는,
서로의 (치)부를 숨김없이 드러내(는) 사이
이런 관계를, 한 단어로
(짱)이라고 말할수 있는 걸까
캬 ㄷㄷㄷㄷㄷㄷ 뭔가 서정적이네요... n행시 감사드립니다!!!!
이겁니다 ㅋㅋㅋㅋㅋ 굳굳
이거 가능하면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