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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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안다녀서 시대는 못받는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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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중앙대 사회계 논술 보러가는데 확통은 학교에서 잠깐 배우고 사실상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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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넘 0
양적 안풀리는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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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석 한자리남은거 어떤 할아버지 한분이 앉으러가고있었는데 뒤쪽 할머니가 죤내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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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중간고사 시즌이라 과외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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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땜에 이투스 듣는데 앱 진짜 구리다 대성은 쓸만하고 메가는 안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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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1 9모 Crux Table [N2409] 1
본 글의 작성자는 크럭스 모의고사(수능) 자료 분석팀 제작, 최종 확인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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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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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트 그래프 개형을 모르는데 r -> 0+ 으로 가면 알파 몇으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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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지문에 시간을 안뺐겨서그런가 말도안되는거같은데 ㅋㅋㅋㅋ 안 쉬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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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완, 검더텅빨더텅 다풀었는데 이제 뭐하져 인강은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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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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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분 100 윽건이햄이 공통미적둘다쉽댔는데 오히려 2-3이 체감상으론 더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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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 하면 난 짐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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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 수시 쓰신분? 저만 원서 3개 들어가있나요? 0
오르비에 글은 처음 써봐서.. 분위기랑 안맞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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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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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서울시교육감 후보적합도 1위, '진보 정근식, 보수 조전혁' 0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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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증도 안 만들었고 민증은 넣을 사진도 안 찍었고 안 만들었는데 따로 사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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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아재 실수로 친거같은데 아재가 5분동안 시발련아 하면서 욕박고 따라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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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 증가로 떡상할까요? 아니면 점점 하락세 될까요? 어떤 뉴스기사에서는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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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난이도 0
4규시즌1 이해원엔제시즌1 김기현커넥션 풀었는데 그다음 엔제로 지인선 풀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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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나이 들어서 힘드니 그냥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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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대학 랭킹 의미없다지만 이거뭐냐..? Citations Per Faculty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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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는 배경지식을 활용하여 글의 내용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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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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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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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쟝은 타개책으로 이시기에 애초에 간쓸개 난이도 중 이하는 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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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 매개완,매기분,수특,크로녹스 고체: 개념+기출+수특 하는중 (베이스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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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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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샤워할때 거울에 비친 몸 보면 뿌듯해죽겠는데 복근까지 만들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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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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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낙타 얘기하다 짬뽕이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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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격 결정의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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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단과 열 가능성 없나? 응시자도 ㅈㄴ 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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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본인이 실기준비하러 샘함테 허락받고 조퇴하면 이게 무단조퇴임? 아니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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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뽕차는 학교. 어디임? 거기목표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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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해 50일 잘 마무리 하자고요 싸우지 말고, 감정소비도 아끼고 전부 공부에 써봅시다 후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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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에서 쭉 내려가는 짤 있었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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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위랑 아래 중에 모의고사만 사려면 뭘 사야해요??? 그리고 인강 안 듣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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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p and not p)=거짓 1. 모순=거짓 대우명제는 2. 참=무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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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렘 피의자 정보 당국에 제공하기로 약관 바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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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나오든 어렵게 나오든 국어점수가 항상 80점대 초중반이에요(가끔 학교에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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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가기로함 9
옯끼얏호우 부스구경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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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 7회 등급컷 아시는 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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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보이네 글쓰는것도 어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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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50 0
이제 진짜 오르비 자제해야지 다들 파이팅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