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논술] 표풀이의 오해와 진실
연세대학교 논술.pdf
연세대 논술의 합불을 결정하는 표풀이 문제에 대한 저의 마인드를 글에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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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ox 6
나한테는 돈이 한 푼도 없다 는 긍정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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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험표도 걷어 가나요? 감독관이 그냥 가져가시길래 의아해서 여쭤 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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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틱 6
의 단검(sweet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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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졸업장 받고 통합 이후 입학생부터 서울대 초교과 졸업장 받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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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칸트 질문 1
칸트는 자연적 경향성(욕구)에 따르지 말 것을 주장했는데 도덕적 경향성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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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땐 교원대 나올땐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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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하라면 뭐하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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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C도 풀까요 3
풀게넘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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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건 드라마로 못나올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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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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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에 제한 많이 풀려서 사탐런할 건데 사문지구할까 사문한지할까... 사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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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하라할때 함 아니면 감독관이 하라할 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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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3 왔다갔다하는데 안정 2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6모 77 9모 85 였고 요즘 더데유데 풀면 78 정도 떠요..... 안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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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3
현우진 시발점 워크북 풀고있는데 쎈 꼭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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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70점대 후반 나오는데.......... 수능 2 ㄱ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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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거 나만 이럼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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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인데 경희랑 성대 논술 신청했습니다(서울캠, 11월 16~17). 논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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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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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가 공주학보다 100배 정도 심하긴한데.. 아무튼 두 작품 비슷한 면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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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야근 오늘도 야근 캬캬캬 완전 쿠쿠루삥뽕이네 ㅋㅋㅋ 저번주도 이번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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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하고 있는건지 한번 들어가면 30분째 안나오는 사람들이 꽤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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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골고루 다 망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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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나왔는데 1
영어 쌤이 수특으로 수업한다고 수특 사오라니까 공부하는애2~3명빼고 다 안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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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김기원쌤 파이널은 들어봐서 모의논술 풀고 해설하면 끝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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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까여 이비에스 정리하는 파이널 강의인데 10강정도에 한 강당 40~50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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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분실해서 오늘 새로 발급 받았는데 수능원서 접수 사진이랑 달라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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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세우고 자꾸 틀어짐 수특수완 다풀고싶은데 영어빼고 전과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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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1
수학은 과외 시작했고, 영어는 노베라 단어외우고있고, 사탐도 슬슬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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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난이도만 아니면 웬만하면 2 뜨는데 그정도 난이도로 나올 때 하방을 장담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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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받 28
9일 정도 남았는데 질문 받음 나 영어는 진짜 잘함 + 인강 필요 없다는 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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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생 처음 보는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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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미적분 29번 예측 (무조건 도움이 될거에요!) 9
안녕하세요! 김지형 강사입니다. 이번에는 2025학년도 미적분 납득가능한 FAC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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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2
지금 옛기출 보고 있는 중인데 독서 파트에서 음악 관련 부분은 안풀고 버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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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이도 어떠신가요? 전 풀다가 어려워서 그냥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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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보니까 확통은 3등급이 72점정도던데 68이 3등급될 확률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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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 많이 쏟을 수 있음 문학이 상당히 모자란거 같아서 한다면 하루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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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수업때 경제수특 풀고있었는데 샘이 수업하다말고 앞으로 불러서 온갖망신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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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반부터 통역에 번역에 낮에도 통역에 번역에... 자꾸 재촉하고... 미치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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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생새끼들 교실 뒤에서 토토하면서 떠들고 좀 유한 선생들은 얘네 떠들게 못하긴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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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 이제 아예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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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논리로 자꾸 감이오는데 이거 극으로도 충분히 무대 밖에서 안으로 정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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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영어 무섭네 4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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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2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축구협회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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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실모도 쳤어서 12일치를 이제 끝냄 마지막 회차 좀 쉬운지 다 맞음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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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어둡게만 보였는데 성냥 한 개비라도 밝힌 느낌 긴 시간의 방황 끝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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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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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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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이 반반 어우러진다 >> 이 구절을 슬픔이 해소된다로도 볼수 있나요?
항상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좋아요 드렸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헤헷 @^^@
다 읽었어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헤헤
열공하세요 ㅎㅎ
표풀이라고 하니까 khan님이생각나네요(뻘댓글입니다)
그분은..
미분을 표에 점찍어서 기울기 구하는 그분
작년 낭비문제 정도환님꺼 복원답안에서 이해가 안가는게 있는데요
2번에서 실험결과를 입사지원자한테 대응하면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흐린정도가 상인 사진을 13초간 봤을때 인지한 정도(14%)였나 암튼 14%인 사람을 뽑아야한다는게 무슨말이에요?
저도 작년에 쓸땐 당황해서 무심결에 입사지원자는 테스트 받는 사람이니까 음 이 실험에서 피연구자에 해당하는건가? 하고 이런식으로 쓰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연세대의 낚시였던거 같은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실험자를 면접관에 대응시키는게 자연스러워요.
도환님은 1번답과 2번 표분석자체가 너무 완벽하셔서 붙으신게 아닐까 하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ㅜ
우선, 실험결과를 입사지원자한테 대응하면 말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느낌상으로 이러면 안될 것 같다. 이신가요. 아니면 근거가 있는건가요. 대응을 입사지원자에게 시켜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차민열님의 답안하고는 정반대로 간것이라고 보시면 되지요.(차민열님-지원자가 아닌 면접자에 대응)
그러면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지 말고 일반화해서 요지만 쓰라는 건가요?
수치는 언급해 줘야 할 때도 있지만, 대응에서 포인트가 되는 요소들은 요지입니다.
수치는 중요한 부분이 되지 못합니다.
그렇군요, 제가 이때까지 알던 거랑 달라서 혼란스럽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네
좋아요
^^
재수하면서 깨닫게 된겁니다 ㅜㅜ 절대 공감해요 한때는 막 수치 나열하고 빼고더하고 난리치는게 좋은 표해석인줄알았죠 ㅜㅜ
^^
귀중한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표2에서 소득수준이 중일때 건강상태가 중인 부분에서 고졸미만이 고졸보다 69.2%>62.1%로
다른 비례에서 건강상태가 상일 때 대학이상이 가장 많고, 중일때 고졸이 가장 많고, 하일 때 고졸미만이 가장 많은 경우랑 다른데,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가 볼 땐 표2에서 소득수준 상일 때 나타난 예외처럼, 이것도 예외가 되는 부분 같은데 언급이 없으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