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Kice 2탄(B형)을 만나보세요!

11월 12일 12시 10분,

여러분이 수학영역 OMR카드를 내는 순간

수학영역 점수는 결정이 되고,

이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평소 실력보다 잘 보는 학생들도 있지만,

그날따라 어이없는 실수를 하거나,

지나치게 긴장해서 아는 문제도 못푸는 학생들 역시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 주인공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력을 시험지에 그대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Hidden Kice가 여러분에게 그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1. 적절한 난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수능, 평가원의 난도와 비슷한 난도로서 실전연습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음은 Hidden Kice B형 1~10회의 예상등급컷입니다

(1~5회는 1탄, 6~10회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2탄입니다)

2. 최고난이도 킬러문제가 매회 잠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전반적으로 쉬우면서도

1등급컷이 100점이었던 작년 수능처럼 만점자가 지나치게 많은 상황을 경계하겠다는

평가원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Hidden Kice도 전반적인 난도는 쉽지만 만점받기는 녹록치 않도록 구성을 하여

올해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기출된 평가원, 수능 문제의 꽁무늬만 쫒지 않습니다

30문제중 25~28문항 가량은 과거에 이미 출제되었던 평가원, 수능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1등급끼리를 변별하는 킬러문제,

또는 킬러까진 아니더라도 이전에 볼 수 없던 신유형 문제들 또한 꼭 출제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한 번 출제되면 좀처럼 다시 출제되지 않거나,

다시 출제되더라도 킬러나 신유형으로서의 역할은 훨씬 떨어집니다

그런데 많은 실전모의고사에서는 그에 해당하는 문항을 구성하면서

최근에 새로 등장한 킬러문제,

또는 신유형 문제들을 변형하는 정도에 그치면서

학생들에게 낯선 상황에 대처하는 연습을 할만한 문제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전모의고사에서 킬러문제나 신선한 문항을 개발하더라도

지나치게 계산이 복잡하거나,

교육과정을 넘나들거나,

교과서가 아닌 특정 교재나 강의에서 배운 스킬들이 유리하게 작용하거나,

너무 실험적인 문항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Hidden Kice는 매회 시중에서 볼 수 없는 신선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여러분이 수능날 낯선 상황에 마주하였을 때

오직 여러분의 문제해결능력만으로

처음부터 하나하나 접근해갈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기출된 평가원, 수능 문제들을 분석하고 참고하였습니다

작년 Hidden Kice의 경우 앞서 3번의 역할을 많이 강조한 나머지,

시중에는 없는 신선하고 고난도 문항이 많아

상대적으로 전형적인 문제가 적어 실전용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올해 Hidden Kice 2탄의 문항을 100% 새로 출제하면서는

신선한 문제들 뿐 아니라,

여러분이 교과서와 기출문제를 잘 학습하였다면 쉽게 풀 수 있는 문항들 역시

다양하게 구성하였습니다

5. 친절한 해설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작년 버젼의 경우 해설지 크기가 시험지 크기와 같아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해설지의 크기를 a4로 줄였습니다

또한 뒷 번호 문항들의 해설을 읽다가 옆에 있는 다음 회차의 정답을 스포당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각 회차의 해설이 시작되는 위치를 짝수페이지로 고정하였습니다

해설의 내용 역시 정독하면 모든 문항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였습니다

수능은 한 방입니다

답안지를 제출하는 순간 되돌릴 수 없죠

그 100분동안 여러분이 최대한의 실력발휘를 할 수 있도록

Hidden Kice 10회분을 수능문제라 생각하고

실전을 시뮬레이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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