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니 슬프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태국학과 썼는데 지원인원은 49명이고 점공 총 25명 들어왔어요 분명 진학사 7칸에...
-
뒤에 사람 없어서 편하고 수업 공간도 장악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 왜 뒷자리 앉는걸...
-
ㅈㄱㄴ
-
아니 그냥 일주일에 하루는 필기 좀 하고 오답하는 시간으로 빵꾸내야할 듯 우진이...
-
카톡으로 들어올사람 다 들어온거같은데
-
내가 과연 반수를 할 수 있을까? ㅈㅉㄹ?
-
ㅠㅠㅠㅠ
-
질문받습니다 2
진짜 선을 넘는 질문이나 대답하기에 애매한 질문은 대답못할수도?
-
메가패스 15만원에 수능때까지 같이 들으실분 구합니다 패스 제가 보유하고 있고 인증...
-
와 건글의 ㅋㅋ 0
여기 진짜 펑크임? 975대 다 어디감 여기 정보 더 있는사람 있음?
-
오늘 졸업식이라 선배들이랑 사진찍는데 고3 올라가는게 확 체감되면서 뭔가 슬펐음
-
유빈 0
조정식 믿어봐 시리즈랑 배기범 필수본 올려봐라
-
이러다가 옯창될거같네 19
이게맞나
-
ㅎㅇ 4
-
제가 국어,영어를 잘 못합니다. 중상 2등급정도? 수학은 좀 잘하는 편....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작년에 시발점이랑 수분감만 한 바퀴 돌리고 수능 봐서 백분위 30 나왔슴다 시발점을...
-
12시 2분에 결제완료인데 좀 빨리 보내줘라.. 바지까지 사서 그래??
-
버스탐 4
춥다추워
-
국어 매체 학습 효과
-
생기부 전자책 한번 써볼라는데 얼마에 파는게 맞다고 생각함? 고대 기공이고 일단은...
-
309명중 151명 점공했는데 이땨 점공계산기믿는거 ㄱㅊ아요?
-
ㅈㄱㄴ
-
수학과외마렵다 0
친구 질문받아주는데 ㅈㄴ재밌는데요…. 나과외하고싶어 ㅜㅜㅜㅜ
-
서강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서강대 25][수강신청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강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서강대생, 서대...
-
앞으로 살것도 많을것 같아서 5인권은 좀더 고민해보고 사려고요 T1 POP 서비스에...
-
생1지1 백호,오지훈,이훈식 들었었는데 성적이 잘 안올라서 공부방법이 잘못된 듯하여...
-
새 대학 등록한 다음 해도 괜찮나
-
고2 최강 수학문제 12
이거보다 어려운거 하나 있긴 한데 그건 문제 잘못낸거고 실질적으론 아마 이게 가장 어렵지 않을까
-
성대 정시 뜬거임?? 10
합격증 뭐지
-
기본점수도 주는거 1000점에서 50점이 내신이면 유의미한 차이가 없을거같은데 오 ㅐ하는거지
-
어제 우르르 오고 어제밤?부터 사람이 안 들어옴 ㅠㅠ
-
위에 대학 많이 생겨서 ㅁ반토막날듯ㅇㅇ 중대 중앙대 다군 추합
-
かんじ [感じ]->간지 ㅇㄱㅈㅉㅇㅇ?
-
제 몸에 도청장치가 있고 집에서 전파로 절 쳐다보는거 같아요 4
이러지않고서야 제가 산 주식, 코인만 떨어질리가 없잖아요ㅜㅠ
-
영상 애니과 다니는데 미대에선 중앙대 경희대 정도 되는 상위권 미대임(백분위...
-
가장 유명한 엔제 딱 하나만 꼽으라면 드릴이니까 드릴드부터 드릴6까지...
-
미적 vs 확통 1
수학 공부 드럽게 안했고 미적은 진짜 안했다고 봐도 무방 (1년내내 1시간 이하)...
-
군인 코인 앞으로 어케될거같음요?
-
일단 전 수학 못 해요 본인 20 수능 현장에 있었는데 시험 보며 느낀 점은 어...
-
(많이 볼 수 있게 좋아요 부탁) 데이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정시 컨설팅의...
-
여캐일러 투척 7
-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원래 김동욱 들엇는데 시대가 최고라길레..0
-
ㄹㅇ
-
절대절대 학생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당연히 알 것이라고 속단하지 말 것.
-
제발 붙어라!!!
-
서울대 점공 0
65%에서 멈췄네요……… 1차 발표 돼야 좀 더 들어올 듯
-
헬스터디에서 건희햄이 젤 잘된느낌임 ㅋㅋ 젤 빌런느낌이었는데
-
수학을 매우 잘한다는게 기본 가정 어떤 사람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251120 ->...
-
독학으로 쓸만한 교재 있나요? 수능 95점이었어요
1빠 갑자기춥네여
글게요 눈떳더니춥더라구여ㅋ
옯창되지마요!!ㅋ
남자 친구도 없으심 헤헤
그러게요....
.. 올해 춘추가?
고선수님이
누나라고해요ㅎ
얼른 좋은짝 만나시길ㅎㅎ
ㅋㅋㅋ
저는 솔로인생
저랑 다시 뜨거워집시다
느끼해ㅋㅋ
여친이 불러주는 애칭이 그라탕이였죠
그 여친어디갓어요..??
호주 갔어요
보고싶겟네요ㅋ
이제 남인데요 뭐
보고싶어하는게 느껴져요ㅋ
ㅋ
ㅡㅡ
ㅎ
무릅이 시리시나봐요 노할매
무릎 시린지 오래됫어요....
나이는 숫자일뿐
ㅋㅋㅋㅋ
몬가슬프네요
휴.. 내년이면 반올림 40이네요..
ㅋㅋㅋ 같이 힘내요 제르맹님
셋 아니었어요? 넷이었구나...
나눠먹읍시다..ㅠㅅ
나눠드릴게요ㅋ
올해도 다 갔네요. ㅎ ㅠㅠ
겨울 오는 게 무섭네요 흑
서독님도 결혼생각 없으신가요...
제르맹님 독신이세요???
네 ㅎㅎㅎ
나중에 외로우면 어떡해요!!ㅎ
일종의 기회비용인것 같아요. 젊을때의 부자유와 늙어서의 외로움... 전 후자를 택했음 ㅋㅋ
ㅋㅋㅋ
제르맹님도 자유를 원하시는군요
저도 프리한삶을 원해요ㅋ
이제는 아지매도 아닌 금할매인가요 ㅠㅠ
세월이 야속하아드라~~
ㅋㅋㅋ
야속한세월~~~~
어제 비오고 좀 쌀쌀하길래
내일부터 급 가을 돌입각인가..
생각했는데 적중해서 놀랐어요ㅋㅋ
ㅋㅋㅋ
진짜급가을된 느낌이네요
어제는분명 폭염이엇는데ㅡㅡ;;;ㅋ
슬프다고 술푸지는 마세요 (죄송합니다)
거의 생강급 노잼...
생강님 화나시면어케요ㅋ
이모 여기서 뭐해??
삼촌하용!!!ㅋ
삼촌이라뇨.. 이모 빨리 시집가세여^^
독신녀라서...ㅋㅋㅋ
연애,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일 수도 흑....ㅠㅠ
평생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