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5 보다가 든 생각
면도랑 우태운이 붙어서 4번째 때 결국 우태운이 떨어졌는데
그 때 심사위원들이 우태운이 무대 가까이 와서 랩을 하는 걸 보고
"원래 실력으로 돌아왔다" "엠카다" 그런식으로 말했는데
씨잼이나 비와이가 그렇게 나와서 했으면 "자신감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무대에서만 하지 않고 무대에서 살짝 벗어나는 동선을 보여주며 랩을 하는 모습에서 여유가 흘러넘쳐서 보기 좋았다"
이러지 않았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편파판정 같이 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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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 거니깐 어쩔 수 없죠 주관이 개입되는건..
1인칭 소설이 절대 객관적일 수 없는 것처럼..ㅎㅎ
근데 진짜 마지막엔 돌아오긴했어요.. 개인적으로 우태운 특유의 목소리나 끝글자 길게 끄는거 되게 싫어하는데요.. 그래도 면도랑 붙을때 정말 처음 두번짼 괜찮았는데 마지막엔 탁 돌아온거같더라구요..
ㅋㅋ씨잼이나 비와이가 그랬다면 당연히 엠카 얘긴 안나옴. 왜냐,,잘하기 때문ㅋ..
그럴 것 같네요
뭐든지 처음에 잘 보이는 게 중요함...
객관적으로차이났음..
?
우태운 원래 랩하는 스타일이 많이 별로였는데 면도랑 3번정도 붙을때 실력이 나아지고 면도도 랩 절고 누구 붙여야 할지 고민하다가 마지막 붙을때 우태운이 써놓은 벌스가 없어서 당황도 하고 준비도 안되서 예전 습관 나와서 면도 뽑힌거 같은데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