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평 국어보고 leet mdeet 찾으시는분이 많군요..
저는 반대로 갑니다...
릿밋으로 공부하다 수능기출로만 공부하기로..
수능에도 지문과 지문에딸린 문제가 이렇게 나올거라면
분명히 릿밋은 독이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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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밋딧은 어떤데요?
릿밋은 지문을 다읽고 선지 정오판정할때,
지문에서 근거를 끌어와서 추론해내는 사고과정이 복잡하고 길고 추상적이구요
수능은 매우 간단하지요...
아직 수능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작년이나 재작년 수능국어 b형과 달리 이번 6평처럼 나온다면
지문을 읽으면서 많은생각을 하는게 독이되는 시험이에요..
차라리 재작년 a형 cd지문이나 애벌린치인가 그런걸 많이보는게 훨씬 도움이 될거에요.
기출을 많이 풀어버렸는데 새 문제는 어디서 구해야할까요
그냥 다 풀기만 했다고 버리지 마시구 왠만하면 일단 수능 기출지문에서 요구하는정도의 추론능력이 완성됐는지 잘 판단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정확히 추론할 수 있으실때까지 기출보고 고민하시고 추론능력이 완성됐다고 생각하시면 ebs나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문제 풀어보는거 추천드려요..
그리고 교육청기출두요..
걔네들은 뽑아 풀어야되죠?
넹
홀로서기제본 하려했는데 4만원이 드네요 ㄷ 원래 그런가요
음...네..
그래서 가려 풀어야하죠. 기출은 정보량 엄청 던져주는 지문이 아직 많지 않다보니까 릿딧밋을 어쩔수 없이 좀 풀어야겠음ㅜ
뭐 릿밋딧에 맹신하지않고 적당히 분배해서 하는것정도는 필요에 따라 괜찮을수도 있다곤 생각해요..
평소수능보다 아주 약간만 꼬아내도 시간을 엄청 끌어서 가끔 릿밋딧보는것도 나름 사고력향상에 도움된느낌ㅋㅋ
그냥 부지런히하면 둘 다 가능.
릿밋딧 많은 것도 아니고 솔직히 하루에 한 지문씩만 해도 됨.
시간이 부족해서 비추천드리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