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꼭 가는것이 좋겠죠???
제가 이번에 울산대 추합될것 같은데요.
제가 친구들이랑 2월 13~18일 간 일본여행 가려고 비행기표 사놓고 숙소예약해놓고 다 그랬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오티 17~19라네요 ㅋㅋㅋㅋ
걍 16일날 일본에서 빨리 돌아와서라도 오티가는게 좋겠죠?? ㅋㅋㅋ
안가서 찍히면 6년 힘들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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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울산대 추합될것 같은데요.
제가 친구들이랑 2월 13~18일 간 일본여행 가려고 비행기표 사놓고 숙소예약해놓고 다 그랬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오티 17~19라네요 ㅋㅋㅋㅋ
걍 16일날 일본에서 빨리 돌아와서라도 오티가는게 좋겠죠?? ㅋㅋㅋ
안가서 찍히면 6년 힘들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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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마다 다르겠지만 안가도됨
안간다고 찍히는건 아니지만, 가서 친구들 사귀는게 좋죠 ㅋㅋ
찍히지는 않아요; 근데 가는게 안 가는것 보다 훨 낫긴 해요. 동기야 어차피 가서 몇 년동안 지겹도록 얼굴 볼거지만 선배랑 어울릴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음 특히 두 기 위 이상은 더더욱
가는걸 추천해요.
근데 우리 학번에도 안온애가 있었다는데 누군지도 모름 ㅋㅋㅋ 그래서 사실 뭐 찍히고 말고가 문제인것은 아님 ㅋ
저는 첫모임은 무조건 참가하는게 좋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 왠만하면 가는걸 추천
네 제얼굴을 못볼 뿐입니다
센스 돋네요 ㅋㅋ
뭔가 포스가 ㅋㅋㅋㅋㅋ
그냥 본4 아저씨 ㅠㅠ
저는 갈까 말까 고민중인데, 선배분이 전화 오셔서 진짜진짜 부담갖지 말고 안와도 된다고 헀는데, 부담가네요 ㅡㅡ;;
별일없으면 가요 ㅋ
진짜진짜의 부담감 ㅋㅋㅋ
후보 1번의 위엄 ㅋㅋ
ㅎㅎ 솔직히 여행일정 저렇게 잡혀있는데 패널티 물고 뭐 취속하고 이런거면 그냥 오티 안가고 여행 가셔도 될듯...
오티 안가도 친구 다 잘 사귀고 그러든데...
특히 동아리 같으면... ㅎㅎ
내 생각엔 OT보다 동아리가 중요한듯 ㅋㅋ
아는 형의 말씀 : '의대는 선택과 집중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