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대학 갈 때 취직을 걱정하시는군...
너무 이상적인 소리일지 모르겠지만
취직하러 대학 간다면
그건 너무 슬플 것 같아..
나의 청춘을 바쳐서
나의 19살 청춘의 시간을
한 평도 안되는 책상 위로 수렴시켜가며 공부했는데....
빛을 찾아 터널을 나왔는데 터널 밖은 황무지였을 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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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려있는데 새로운 예비 번호를 안 주네요...ㅜㅜㅠㅠㅠ
ㅋㅋㅋㅋㅋ시적이네요
술이있는황무지
컨셉꿀잼 ㅋㅋㅋ
할아재ㅜㅜ
이런 현실이 나도 슬프다네 ㅠㅠ
늑대는 없어
딸기도 없었다고 한다
이야 컨셉 잘잡았다
히야...나도 초반엔 신비주의 컨셉이 목표여쓴ㄴ데 이미지는 오ㄷ....ㅓ..ㄱ...
막줄보고 탁부랄!! 합니다
1897년생의 명언록
NPC 같으시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퀘스트가 뭐라고요?
나의 목표는 고통받는 오르비언들을 고통의 바다에서 구제하는 것이라네
오르비언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게 나의 목표일세
자네도 도와주지 않겠는가
캬...
고2 때까지만 해도 아니었는데..ㅠ
오늘은 한층 더 늙어보이셔요!
너무 슬프네요 ㅠ
ㅋㅋㅋㅋㅠㅠ
할아버지..
내신 3-1로 올려도...자공고니까
중경외시는못가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