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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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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학교가 수준이 좀 낮았음. 자사고 포기하고 ㅈ반고에서 내신 씹어먹고 의대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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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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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3점,쉬운 4점만 모아놓은 기출문제집 있을까요? 4
개념이랑 쎈 끝내고 바로 실전개념 들어가려고 하니까 간극이 조금 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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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수는 다른 학교에 비해 특출?난 부분이 있나요? 제주수 말병원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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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딱 이해 어쩌다 한번 되면 비문학이든 문학이든 ㅈㄴ빨리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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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샀는데자랑좀 1
귀엽ㅂ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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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병원엔낭만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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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봐주세요ㅠㅠ 어려운 질문이지만 염치없게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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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7개 깔리고 그 다음이면 누백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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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식으로 대학 서열글 조작해서 쓰면 신고 블라먹음 ex) 대학 서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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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샷추마시고싶다 2
잠을 포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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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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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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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8분위 0
뜬 사람 있음? 궁금한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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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의 장점 1. 풍부한 유동성 2. 먹튀가능성X 3. 펀더멘탈의 존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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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모고인가... 더프 안보고 이거 보던데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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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질문있음 6
수능 박은줄알았던 친척이잘되면 기분이어떰? 옛말에친척이땅을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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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는 아니고 점공 제 앞 점수인데 홍대 경영 129.40점은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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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4학년도 6월 주관식ㄱㄴㄷ문제 쉬운 풀이 4
안녕하세요. 간만입니다. 먼저 f(t)는 방정식 의 실근입니다. 근데 이 문제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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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삐었나 단순 사실판단을 못하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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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 400만원이 넘어가네.. 국장 없었으면 집 파산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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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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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내 색깔 6
테두리 왜이래ㅜㅜ 똥색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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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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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0
재능 노력 운—— 3:6:1 느낌이라면 정시는 재능 노력 운—— 4:3:3 이런 느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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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등급을 1등급으로, 91로(路) 영어 연구소 소속 영어강사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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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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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씌여서 사리분별이 흐려지는 그느낌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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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같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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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장점있음) 10
내가 애호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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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26수능 응시하여 한의대 입학하고자 하는 02년생입니다.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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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어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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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취소해야하나… 11
지금 다시 보니까 예비고1 물리학 과외 의뢰였네… 시중에 2022 개정 물리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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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의 0
영남의 지역인제 컷 몇정도인가요? 추합 예측까지 합쳐서요… 제가 점공을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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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기만 하고 입대 vs 1학년 끝나고... 추천 부탁드려요 공군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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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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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조교 0
친구한테 메가패스 양도 받아서 썼었는데 조교 지원서에 아이디 적어야되네ㅠ 이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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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기쁘지가 않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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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많이삼 5
건동홍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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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준비하면서 만든 미적분 공식 파일 공유하겠습니다. 공부하시거나 과외 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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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설자전을 찢을 수 있을것만같은 기분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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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러 1
시러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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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5
22,23 미적 만점 전컴 주전공 수리/통계 제2전공 (둘 다 한다는 거 아니고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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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는 행운의 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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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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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가면 3
외부인들은 잘 모르는 뭔가 다른게 있을까? 약대랑 너무 고민되네…
님은ㄹㅇ 빨리독립하셈요
어서 출가를 하셔야겠네요..
??? 뉴런 수특은 아직 강의가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문과라 몰라서그런데 물화생도 나오긴함?
뉴런이랑 문학 수특 작년거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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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린님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많이 엄격하시네
목은 왜 조르고 머리채는 왜 잡는거죠... 한달만에 보는데..
그건 이해 안가긴하네요 딸이 한달 열심히 공부하고왔는데 서운했겠음
한달들어가서 뉴런도 끝내고 물화생1년치는 나도 못하는데;; 그래도 가족이니 관계회복을 하고싶다면
서로 진정한 후에 차분하게 대화 나누는걸 추천드려요
사실 전 이게 일상인데
윈터 끝나고 나와서 속상하네요
전 거기에서 뉴런 수1 수2 문학 수특 물화 한 학기치 완자랑 학원 기출 풀었는데
열심히 했네요...힘내라는 말밖에 해줄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넌 존나 최고니까 잘 할수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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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그냥 억울해도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 그냥 집 밖으로 나가서 스카를 잠깐 간다던지 그러면.. 좀 나아지긴하더라고요 물리적 접촉이 있으면 많이 싸우게 됨..
그러면서 권위적이라서 피할려고 집 나가있겠가고 하면 가족 행사를 왜 너 마음대로 빼냐고하면서 지금도 같이 뷔페 가게 하려다가 대판 싸웠네요
아 가족행사날이셨구나.. ㅠㅠㅠ 최대한 마찰 안 일으키는게 답이라(20대초에도 독립할 돈이 없으면 거의 못한다고 봐야해요..) 우선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같아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혹시라도 갱년기시면 절대 못 이깁니다..ㅠㅠ 호르몬이 원인이라.. 신경 최대한 쓰시지마시고(마음에 담아두면 본인만 힘들더라고요).. 무료상담같은거 카톡에서 할수있는 방법도 있으니까 힘드시면 거기다 털어놓으시는것도 방법이에요!
그 가족행사라는 것도 제가 기숙학원 나온 날이라서 축하로 뷔페 가는 날인가에요 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누굴 위한 가족행사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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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말을 들어줄 생각이 없으시네...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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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애..목이나 머리채 손대는건 ㄹㅇ에반데..
처음에 가방 발로찬게 폭력행동 트리거가 된듯해요
일단 최대한 심기를 안건드리면서 지내는게 중요하고
너무 심하면 그냥 피하는게 차라리 나을듯해요 말 많이 안섞고...
대학교 간 후엔 자취나 긱사 빠르게 가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이런 일 있을때마다 기록해두는 것도 좋음. 나중에 상담같은거 받을때 필요한 내용 안까먹게요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했는데 무료 심리상담으로 도움 많이 받음
저런 인간들은 곁에 두면 안되요
빨리 독립하시는게 차라리 나아요
독립해서 자취하는게 쉬운건 아닌데 글ㅇ서 말씀하신 정신적 피해는 좀이라도 막을수있어여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