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럭스 컨설팅받고 드는 생각
일년에 딱 한철 장사인데…
결국에는 학생 본인이 선택을 하는 거겠지만 이런 컨설팅 업체들이 카드를 제시할때 짜게 제시하는 것보다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후하게 제시를 하면서 학생들을 현혹(?) 시킬 수 밖에 없는듯..
컨설팅 받는 학생들이 한둘도 아닌데 그렇게 카드를 제시해서 스나또는 소신 카드를 접수한 여러 학생들중에서 몇명만 걸려도 그 사례를 ㅈㄴ 내세우면서 광고를 하고 합격학생이 오르비 글만 써주면 더 날개를 다는거임(1~4칸 합격 후기 등등)
자기들 입장에서는 학생 성적에 높은 카드를 제시해서 3떨을 한 케이스가 발생해도 아무런 손해는 없지만 그중 몇놈만 걸리면 성공한 케이스로 부풀리는거임..
머 이랬다 저랬다 궁시렁 거려도 결국에는 내인생 내가 책임지는거고 내가 선택한거고 내가 감수한거고 내가 잘모태따그래그래
크럭스 피오르 한강의흐름 하제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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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미천한 재수생임 바람을 쐬러 나가기 위해 바나나맛 초코파이를 쿰척쿰척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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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수하면서 믐달t프패끊으려하는데 강좌수가 많을까요? 흠ㄴ..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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