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악귀123 [1369310] · MS 2025 · 쪽지

2025-02-07 12:31:17
조회수 422

날 모르는.사람.처럼 모.두 없었던.일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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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어 버리면 

이제 난 어떡해난너만을. 사랑했는데.


넌씨발련이야 아이야~

넌씨발련이야 아이야~

남자의가슴에 남자의 두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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