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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관측이4로 떴으면 보내야지 뭔ㅋㅋ
4여도 충북이나 잘 쳐줘야 인근지역 정도까지 이야기지 서울이나 부산에 얼마나 실제적인 영향이 있겠어요?
잘쳐줘야지는 뭐임
4.2가 장난으로 보이는거임???
죄송한데 진도 5.4인 포항 지진(수능 연기시킨 그 지진 맞습니다)도 서울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했습니다
충북에서 먼 지역에는 사실상 영향 없는 수준이 맞아요
아까 4.3나오자 마자 네이버 지진영향 봤더니 부산,서울포함 전국토 하늘색.초록색 영향권이였음
안전생각해서 보내준건데 그러면 쓰나
캡처해둘껄 ㄲㅂ:;:;:;:;
서울 부산 제주도 사는 사람까지 새벽 2시 40분에 모조리 깨울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요. 포항 지진 때 어디 계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발생했다면 영향권이였으니깐 알림보내겠죠???
그리고 긴급재난문자가지고 왜 시간타령을 하는건지 진짜모르겠네요
긴급재난문자는 정말 그 시간에 문자를 받고 긴급히 대비를 해야 하는 상황에 보내는 게 바람직하겠죠? 충북 진도 4.1 지진 소식에 서울시민이 즉각 최소한의 짐만 챙기고 대피를 해야 하는 수준인가요? 아니면 아침에 소식을 전해받아도 괜찮은 수준인가요? 후자인 건 자명하지 않나요?
솔직히 밑에 곰돌이깅님 댓글 내용이 원글 의도에 가까웠고, 뭐 보내면 큰일나는 것도 아니고 보내는 게 맞다는 입장도 존중은 합니다만 진짜 말투나 태도가 사람 빡치게 하는 데 재능이 있으시네요
보내줘도 지랄
안보내줘도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상황에서 피해보시길 기원합니다^^~
아 윗댓글에는 반박 못하니까 욕설에 인신공격 하시는 거죠? 잘 알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피해보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반박 못한다는 건 인정하네 누구보단 낫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almeng/003.png)
ㅋㅋㅋㅋㅋㅋㅋㅋ잠깨서 우째깨지말고 잘자요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작성자분이 하시는 말 반박못하고 보내줘도 지랄 이러는게 보기는 안 좋네요
이게 바로 안전불감증 아닐까...
애초에 긴급,재난에 바람직한 상황을 찾는게 과연 맞는걸지...
아무리 영향이 없는 지역이더라도 재난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다고 봄
포항 지진 때 포항에서는 실제로 유의미한 건물 피해 사례가 있었는데도 서울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어요. 이때는 대낮이었고요. 더 낮은 진도의 지진에 대한 긴급재난문자를 받는다고 원거리 거주자 입장에서 뭐 달라지는 게 있나요? 위에도 말했지만 짐싸서 대피해야 하는 상황도 아니고 지금 소식을 받나 아침에 소식을 받나 다른 점이 있을까요?
(충북과 거리가 있는 지역 기준) 어차피 문자를 받는 입장에서 아무 것도 할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이게 바로 안전불감증"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본인 거주지에는 앞으로 재난발생이 안될 것처럼 딴나라에 계신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소식 나중에 받아도 되죠, 원거리면 굳이 소식 안 들어도되죠
계속 그렇게 흐지부지하게 넘겨버리면 실제로 재난 터졌을 때도 흐지부지하겠죠
경각심이요 경각심...
재난대피훈련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더 좋을 거 같네요
재난은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니까요
더 나아가서 휴전국인데 재난대피훈련을 나라에서 많이 진행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자연재해로 대낮이든 잠자는 새벽이든 재난문자 울리고 무료로 대피훈련한다고 생각하면 럭키비키하죠
훈련을 하면 럭키비키니까 그냥 진도 1에도 재난문자 보내고 서울에서 난 산불도 부산으로 안전문자 보내죠? 그러면 매일 재난문자 울리겠지만, 매일 재난대피훈련한다치면 럭키비키죠
대단한 발상이네요
죄송한데 오히려 지진이 빈번한 일본 같은 나라에서 진도 3.1(또는 4.2)짜리 지진 발생으로 새벽 2시 40분에 전국민한테 (시끄러운 사이렌이 포함된) 긴급문자 보내는 걸 더 신기하게 쳐다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대피훈련"을 하나요..?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문자를 확인하고 바로 도로 누워 잘텐데요. 그게 경각심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실제 큰 재난이 발생했을 때와 유사한 점이 얼마나 될지도 회의적입니다. 정작 진짜 큰 재난이 발생하면 이번 일과는 완전히 무관하게 다들 우왕좌왕하겠죠. 그게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참고로 일본 예시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저는 관광 갔다가 쓰나미 때문에 고립되고 비행기 연기되고 숙소 급하게 새로 잡아본 적 있는 입장입니다
일본은 지진에 대한 대비가 우리나라보단 잘 돼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지진나면 해봤자 문자 보내는게 다일텐데
그리고 대피훈련을 한다는게 아니라 대피훈련의 일부라고 했구요
재난문자를 보는 것과 안 보는 것의 차이는 엄청 크다고 생각합니다
0과 1은 큰 차이가 있듯이요
한번이라도 재난문자를 봤다면 지진이라는 키워드가 머리속에 남아있겠죠
생각이 다르다는 거 인정합니다만
저는 이왕 보내는 재난문자 다 보내면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근데 포항지진때 강원도에 살앗엇는데 흔들리긴 흔들렷어요 ㅋㅋ 잘 고정 안된 액자 정도는 떨어졋어용
보내는건 이해되는데 계엄때 안보낸게 진짜 ㅈ같은 포인트임
그건맞음ㅋㅋㅋ
윤석열 지지하는 건 아닌데 계엄은 재난이 아닌데요..
비상계엄의 선포 요건은 "국가비상사태"고, 재난문자 발송요건에는 "△국가비상사태 관련 상황정보"가 있습니다
ㅇㅎ
위에 댓글 웃기네요 근데 ㅋㅋ
이렇게 키배 걸릴 글이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글 쓸 때 좀 더 조심스럽게 써야겠다 싶네요 ㅠ
근데 뭐라고 하든 이상한 애들은 있어서..
그 지역에 살고있는 일가친척이 있을 수 있단 걸 고려하면, 안내문자도 충분히 당위성을 가질 수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