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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9:44:07 원문 2025-02-01 11:48 조회수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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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입대' 훈령개정에 의료계 잇단 반발…"철회해야"
02/01 15:21 등록 | 원문 2025-01-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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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전공의의 군 입대 시기를 국방부가 임의로 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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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국서 北 공작원 접선'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2명 기소
02/01 12:34 등록 | 원문 2025-01-3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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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중국에서 북한 공작원을 접선해 지령을 받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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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11:51 등록 | 원문 2025-01-2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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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 외모-수입의 상관관계… 못생기면 수입 평균 이하 아마존 원주민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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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실리콘밸리, 딥시크 놓쳐…중국 AI인력 주72시간 연구"
01/31 20:39 등록 | 원문 2025-01-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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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I(인공지능) 개발을 주도하는 실리콘밸리 인재들이 오만함에서 벗어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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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 오요안나 씨 자필 일기 보니...유족 "사과 원한다"
01/31 20:31 등록 | 원문 2025-01-3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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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MBC 기상 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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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中토종 괴짜, 139명 연구인력으로 1200명 美오픈AI ‘저격’
01/31 19:50 등록 | 원문 2025-01-3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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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의 핵심 인재는 대부분 신입이거나 경력 1, 2년 정도의 젊은 직원이다.”...
그러나, 딥시크가 저사양 칩으로도 강력한 AI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이 미국 정부에 새로운 규제 필요성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막 출범한 만큼, 추가적인 반도체 수출 규제가 곧바로 시행되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딥시크 사태가 미 테크 업계에 미친 충격과 함께, AI 및 반도체 분야에서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려는 전략이 맞물리면서 빠른 대응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