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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전과 1
문과대에서 공과대로 전과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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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많지만 요짤로 대체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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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게 내가 뭐가 부족하고 뭐가 필요한지를(자기객관화) 분명히 하고 사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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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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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들어오면 학생회 차원에서 애들 국적조사해보는건 어떤가 설의 연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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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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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정경대학 학과랑 홍대 경영 둘 다 붙었는데 님들 같으면 어디 갈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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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의 전사로 AL 쟁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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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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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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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번씩은 듣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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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물어보길래 대답해주고 내가 궁금한것도 물어봤는데 읽씹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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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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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쪼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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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먹어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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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뱃지왔다 2
개간지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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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연습문제 진짜 어려웠던 기억이........ 고딩들은 다 인강들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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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풀어도 안없어진다는 글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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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합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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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vs 숭실대 13
과기대 건축공학 숭실대 전자공학 이렇게 됐는데 잘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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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떳네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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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로그 자릿수구하기, 지표가수는 수능에 안 나오지? 6
과외생한테 이건 그냥 하지말라고 할까.. 수능에 다시는 나올 일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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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충인데 축하 가능? 21
아빠 집나감 엄마는 정신병있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년 일함 20대중반임 틀딱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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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예비 0
명지대 자율전공학부 69명인데 예비 39붙을수 있을까요 이거떨어지면 다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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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없는 경스퍼거는 너무나 슬프구나 (아직 기출도 제대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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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모 학원에 신청해서 해도 성적표 나오는 거죠? 4
굳이 모교 갈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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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라도 있으면 사고십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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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으니까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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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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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부동산 0
지원하신 분들 이번에 예비 몇 번까지 돌까요? ㅜㅜ 진학사 점공 보니까 빠질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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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군 14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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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자전 추합 1
다군에 숭실대 자전 예비 130번대를 받았는데 추합이 돌까요 ..? 모집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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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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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7
안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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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는사람 덕코 천개드림 예를들어 모집인원 17명에 63등이라서 예비번호 46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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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3
오르비 디시 보고 가재맨 생방송 보는데 불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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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분들 12
밥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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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찾앗다 7
기분 좋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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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ㅇㅈ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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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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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한 떴네.. 4
예비 15번이면 합격증은 물건너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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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먼 곳의 너를 보러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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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아이민 이야기로 귀결되네요 제가 그렇게 늙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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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건국대 4
전자공학이면 어디감? 서울라이프에 대한 환상은 없고 살아보고는 싶다 수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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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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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오멘 2
정신차려정신차려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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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뱃쥐.. 3
기분이 굉장히 좋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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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반수를해서 국장1차를 신입생으로 신청을 했어요. 근데 이번에 반수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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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계산기는 좀 이상한거 같은데
얼굴보면 그런말이 안나올거임뇨
공부 시작한 계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따라 책 많이 읽었고 커서는 공부 외에 길이 안보였음
설의 합격 안정적이었음?
면접이 좀 불안정적이라 지금도 걱정돼요 빨리 발표났으면 좋겠음
면접말고 성적으로는 안정적이었나요
성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학군임?
서울 비학군지 일반고
수능 끝나고 든 생각
수학 제곱수ㅈㄴ많음 영어 듣기놓침 화학 실수발견함 등등 이슈로 수능망했다고 생각햇음. 시험장 나오면서 투투 봤으니까 설공은 되지 않을까.. 의대는 포기하자 뭐 그런생각했었음뇨 그리고 집가서 메가 입력하니까 국수 100 100 뜨길래 소리 존나지름
원래도 머리 좋았음?
우리엄마가 내가 세살때 탁자에 귀엽게 쪼그려앉아서 책읽고있었다고 했음 머리좋앗는진 모르겟지만 학업적인거에 관심은 많았던듯요 돌잡이때도 연필잡았다햇음
ㄱㅇㅇ
세살때 귀엽게 책읽었다는거
상상만해도 귀엽다
근데 부모님이 머리 좋으시니까 나도 머리 나쁜편은아닐거같음
화2 공부하실때 할만했나요? 노력만으로 되는 건 없지만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뮤보면 화2는 노력 아무리 해도 결국은 재능대로 점수 받는다고 해서요
저는 솔직히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화2 공부는 힘들긴 해도 재밌어서 할만했고 노력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해제 이후에는 1컷까지는 노력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봐요. 만점은 저도 못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집안이라서 안입고있어
일루와잇
현역 고삼이구
화2 개념 다 떼고 상평형 까지 기출풀고있습니다. 어나클은 어느 시기에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기출 한번 풀고 하시면 돼요. 산염기평형은 개념 한번 하고 기출이 안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어려우면 어나클 보고 하셔도 됩니다
암산 빠르신가요? 혹시 물1 해보셨다면 원과목과 투과목 난도 비교 가능하신가요??
얼마전에 오르비에서 메타 돌았던 암산테스트 60점대 나왔어요. 빠른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물1은 내신으로 해봤고 물2는 아예 안해봐서 난도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엇 그럼 화1 vs 화2는용??
저한테 더 쉽게 느껴졌던건 화2인데 순수 난도는 다들 화2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과목 특성이 다르다 보니 아마 개인 적성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절대적인건 없나보네용 감사드립니다!
요루시카 원탑 곡?
451제외
꼭 하나만 골라야하나요
뭘로 입문하셨는지요?
레플리칸트 하겟습니다. 후반부 가사가 제 마음에 들어요.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폭탄마 마타사부로 마음에구멍이뚫렸어 시쓰기와커피 등등에게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여기가사가 제 취향이에요
입문곡은 근본있는 말해줘 그네맑 그나음그입니다. 아마 말해줘를 제일 먼저 들어본거같네요
소신발언) 도작 제 취향 아닙니다...
강도와 꽃다발 <-- 왜 도작에 없지... ㅠㅠ
아 강도와꽃다발도 너무 가사 좋아요
:]]] 여름의 초상, 우울 한겹, 그여피 <--
저도 입문은 그나음그나 말해줘로 했던것 같아요 잘 자세요~
환등 미공개곡은 다좋아요 진짜.. 우울한겹 감성이랑 그여피 따라따따는 따라갈 방법이 없죠
하니은또왜이리고능아임화나네요
하니가 좀 고능아죠 크라임씬 나온거 보니까 잘하더라고요
외대글로벌 전자물리학과vs 가천대 어문계열
잘 모르는데 전자물리학과 좀 간지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