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사가 없습니다
소신발언은 두려운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컨설팅을 1000명을 줬다고 칩시다
1000명 해서 10명 성공하면
10명이 전부인 양 홍보하는 꼴이...
대학 입결이든 뭐든 사교육이 다 그렇긴 하지만
솔직히 이런 장사가 없습니다
공개를 해야 마땅합니다
1000명 했으면... 1000명에 대한 결과 공개해서
성공률 따져봐야 합니다
이런 장사가 없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 수시 최저러긴 한데 정시 성적 잘 나오면 컨설팅 받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민을...
-
일단 충전부터
-
애초에 의대 합격한 25학번 조롱할 목적으로 커뮤 이용하는 앤데 0
그럼 쟤는 25학번 조리돌림해도 아무런 제재 없는데 그거 갖고 뭐라 하면 내가...
-
무등비는 솔직히 아예 안나온다고 장담은 못할듯 삼도극은 근사땜에 99%안나온다고...
-
제일 좋아하는 거였는데 카가미네 렌이라도 사수해야겟다
-
올핸 돈 아까워서 패스 안 살 생각이라
-
억 ㅋㅋ
-
그냥 언매로 갈까 18
수능때 화작이 안 나갈거란 자신이 업슴 작년 2개틀 올해 1개틀인데 아 근데 또...
-
얼버기 0
-
그럴 거면 5만원만 받고 하든가 아 그리고 사과하면 앞으로 계속 박제되는 거라 절대...
-
오우석씨한테 뜯긴 돈을 회수해보자
-
더이상은안돼
-
6시군 5
슈퍼갓생과 슈퍼M생이 공존하는 시간이로다
-
하
-
나 봐 소신있게 가고 싶은 학과 썼으면 고대 핵빵꾸 주인공이었는데 나 혼자 분석하고...
-
근데 갈수록 레파토리가 너무 똑같음
-
딴건 다 되는데..
-
수,탐만 몰빵쳐서 반수가는거 마렵긴함..
-
고대발표 시간 1
제 날짜에 했을때 5시에 났나요? 아님 더 땡겨서 몇시쯤 났나요?
-
2만 2천자가 나와 버리는
-
정시위주로한 논술러인데 구경왔더니 문과얘기만해서요 ㅎㅎ 이과 마지막에 진학사 점수...
-
손리세로 3개다뽑았다 출격 빨리스토리보고 2차창작발사해야지
-
웹소설 추천 10
약먹는 천재마법사 << 전투씬 묘사가 예술임
-
ㅈㄴ우려먹네
-
문제 많이 풀어도 1등급 힘든가요? 제가 지금 일어나서 이 문제를 왜 틀렸나...
-
지금으로 따지면 어느정도 입결인가요?? 아버지가 경북대 전자공 졸업했는데 30년이...
-
내 역작 0
카타구리.
-
아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격렬하면서도 소모적이고 공격적인 논쟁 중에서 그나마 가장...
-
과탐 컷 빡세짐? 아니면 걍 근들갑이였음?
-
과외 시급 3만원 이하부턴 육체 노동이 나은 것 같기도 함 2
최저시급 10000원의 시대에 살고 있다
-
대략 삼룡의정도인가요
-
하나는 사범대고 하나는 신설 경제+디지털 학과인데 무휴학 반수하기에 어디가...
-
이따 신라면 먹어야지 스팸 넣고
-
고려대 아직 늦지않았다
-
그땐 무슨느낌일까요?
-
뱃지를 벅벅
-
오늘 아니면 언제 할려고
-
진학사에서 1차추합권인데 점공률이 30퍼밖에 안됩니다 탈락한다고 봐야되나요
-
원래 웹툰 하려고 예전부터 스토리 구상해놨는데 그림 ㅈ같이 못그려서 웹소설로...
-
아니 당연히 남녀중에 뭔지 찾아야되는줄 알았는데 해설보니까 바로 여자라고 박아버리네
-
아무것도 안했는데 25살이였으면 자살 마려울 듯 다행히 아직 스물 셋 ^^
-
망했다 학원가서 자고싶지는 않은데 또 밤을 새버렸어
-
이름은 다들 알겠지?
-
상황이 바뀌질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 있을 한 줄기 희망을 믿고 절박하게 공부했음...
-
평생을 집에 틀이박혀서 히키코모리처럼 살고싶다
-
+1 할수록 자존감 꼴아박는데도 그만 둘수가 없는게 5
수능이 자존감 다 깎아먹는데 수능 빼고 자존감을 올릴 방법이 안보이는 아이러니임.....
-
이름도 성도 몰라요 33
용기내 훔친 첫키스 수줍었던 그녀 얼굴 떠오르네요
-
1학기 학교 행사는 다 참여하는 게 좋음 최소한의 인간 관계 형성을 위해서임
-
4가 싫다 7
안 좋은 일들은 맨날 이 숫자를 보고 일어났어
-
인간관계 만들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음 술자리도 있는대로 나가고 학생회 들어갈려고...
일단 75만원 <<<< 양심어디감
가격은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돈이 없어서 셀프 컨설팅 했지만...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혀
문제는 신뢰도에요
과년도에 우리가 몇명을 해줬고
몇명이 우리 말대로 됐다
이거 공개 해야합니다
올해는 그걸할생각입니다.
칸수별합격률 공개요.
가격 문제 없습니다
75만원이라고 하니까 비싸보이는거지
대학이 걸린 일에 70이든 140이든 상관 없죠
신뢰할 수 있는 유의미한 통계 공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있었던 논란이 컨설팅 측의 어떤 책임있는 잘못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힘내세요
네, 공감하고, 통계는 그래서 올해부터 준비하구있었습니다!
응원의말씀은 감사합니다
캬 글 본문 보자마자 여기엔 귀신 같이 누군가 나올 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