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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개념강의 보고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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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사촌누나 12
왤캐 이뻐졌지? 흐흐 그냥 그렇다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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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9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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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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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난 아빠처럼 누군가의 아버지는 되어주지 못할 것만 같아서 3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단어는 내 동생의 자식들에게만 들을 수도 있다는 거 알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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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사촌동생: 아니오빠 또 수능본다고?.. 왜? 재미로보는거지? ”재미로 보는거겠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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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들이 나빼고 전부다 결혼했거나 곧 할 나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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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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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떼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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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거매 이건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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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ㅈ망해서 건동홍도 못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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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레전드 발언 57
큰아빠: 우리 옯붕이는 연대 공대 붙었다고~? 아이고 아쉽다 남자였으면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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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너무 잡아먹네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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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올라가려했더니 버스 기사 아저씨가 말려서 계단 사진만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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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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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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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친척들에게 써먹어보세요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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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끼면 눈이 보였다가 안 보였다가 함 슈뢰딩거의 시력임;; 눈 깜빡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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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국방부 "한미훈련, 尹탄핵 따라 달라질 수도"...중단 가능성 언급 14
미국 국방부가 한미 연합훈련 일정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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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고 경찰대 서성한 쓸 예정인데 원서비로만 60깨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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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로션 좋네 6
앞으로 발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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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차는 좀 많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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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보느라 고생했다 재수화이팅 (+뽀찌) 재수-> 재수하느라 고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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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안이 좀 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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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음 세대들은 명절 수금 재미가 없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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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들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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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고 평백 92 나오다가 수능 ㅈ망해서 인하 아주 가는데ㅡ어떡하냐 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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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보고싶다… 12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참… 아쉽다 갓난아기일때 봤다는데 난 기억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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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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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2수능 현역 백분위로 국 수 영 생윤 사문 92 69 2 69 82 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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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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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면 좋겠다 그냥 롤이나 돌리고 싶음 사람들 오면 어색한 분위기 싫어해서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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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수수료 4700×2=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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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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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왜이리 지방의대를 후려치지? 했는데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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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기호 시그마 이런거 타이핑 하려면 돈 내고 외주 맡겨야하는거 같아서 굿노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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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 땡겨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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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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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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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핫했던 그분 사례 보면... 그냥 정신나간 감독관 혼자 수험생 ㅂㅅ 만드는게 그리 쉽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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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ㄴ이라고 쓴거같아소 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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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너무적다 뺏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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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건 맞는데 트위터 상태 왜 이따구임... 입시해본거맞냐 단천,동덕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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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with_p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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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면서 주휴, 휴일근로수당 이런거 진짜 잡다한 이유들면서 안주는 사장들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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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4
50점이 한계다... 화2 생2를 안 하는(못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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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수금 2
55만원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확고한 목표가 있는 게 부러워요오직 자존감펌핑용..
슬프네요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캬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만나셨나요아니오...ㅠ.ㅠ
이거진짜낭만열등감
뭔가 슬프네요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생각보다 이 이유가 많군요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좋네요열등감+생존의식
열등감 이유가 진짜 많네요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