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이론적으로 몇 살까지 살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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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취한다 3
취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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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화1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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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교재비,, 0
재수하면 보통 1년에 교재비 알마씩 쓰시나요? 재수하는거 죄송해서 1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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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ㄷ <- 저격함 20
얘 맨날 애니프사 코스프레 하는데 막상 애니 하나도 안봄 최애의 아이도 안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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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성공한 친구 10
상명대에서 재수했는데 수능 말아먹고 재입학 위기 그러나 중앙대 논술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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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준비 할 때 인강으로 대충 수리논술도 준비해볼까하는데 안하는게 낫나? 기하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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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공간벡터 킬러 141129(B) 5
보기만 해도 참 풀기 귀찮게 생긴 비주얼 일단 주어진 식을 적절히 변형해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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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친구랑 존나 싸움 투표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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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할수있는 재능 << 잘생긴재능 저게 그냥 대체불가 고트재능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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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붙은애들 생각보다 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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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리논술로 대학 감 그 대학에서 안 붙여줬으면 최소 4수 이상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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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한탕 1
다섯글자에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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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13
애니프사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뭘 쳐다봐 미친새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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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 어떻게보면 제가 잘못넘겨짚었다고 보일수도있는데 요즘 두분꺼 다 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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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꿈꾸었던 비행기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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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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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반도체공 전자공 6칸인데 경희대 경제 무역 경영도 6칸임 근데 경희대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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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합격보다 진지하게 어려운듯 국가유공자혈통도있어야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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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작하면 중독돼서 하루에 8시간씩 박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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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게임(끝) 33
ㅁㅎ 12시 10분까지 기회 무제한 상품:5천덕 힌트: 먹을 수 있는 거임 5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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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투 따로 하고 시드 900 남기고 갖고 홀짝게임 중임요 따라하지마요 열차 출발 합니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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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8
자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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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스시 10
아유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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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역이라고???? 나 두살 때 노래가 이렇게 좋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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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삼수생 감격의 승리 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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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 동안은 이 시간에 밥을 먹으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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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확률 99%일때 min 값이 가장 보수적으로 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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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10모까지 평백 98 -> 수능백분위 54… 지구 유지 or 생윤(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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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을 줄이는걸 동시에 하는건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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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1특강도 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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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먹고 싶어요 14
여행가서 먹은 그 맛이 잊혀지지 않네요 주변에 호떡 파는 곳이 없어서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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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호날두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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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동국대 열린전공(인문)은 추합 얼마나 돌까요...??.? 70명 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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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태블릿 지급이라고 돼 있는데 사양 괜찮은가요? 2주전에 13인치 스마트탭 샀는데 반입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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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학교 높공 버리고 상경 썼는데 벌써부터 미친듯이 후회중임 살자마려운데 +1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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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그 도시락 또 있었음 ㅋㅋㅋㅋ 그거 먹을까 오만번 고민하다 결국 햇반만 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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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긴왜야 모고 볼때마다 화1 인원자수 갈려나가던데 ㅋㅋㅋ 분명첨에 3모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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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못풀었을때 멘탈이 갈릴듯 96이 목표면 두개 못풀었을때 멘탈이 갈릴듯 9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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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여사친 존예에 씹인싸에 공부잘하는 명문자사고생인디 신남연 팬임 ㅇㅇ 신은 공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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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11
baby I'm not a monster 넌 알잖아 예전 내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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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슴쪽이 좀만 아파도 어제 그 병원에서 과잉진료한거같고 그럼 내 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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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레어 언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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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게임 시작(끝) 38
답 맞추면 5000덕 ㅅㅇ 12시 3분까지 받음뇨 기회 무제한 힌트:고유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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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인증1일차 4
3모 23311가 목표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현역 문과정시파이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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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나온 답은 어느 걸 골라도 후회하는 것! 어차피 후회할 바에야 지금 편한 걸 고르라! 5
고민하지말고 닥치는대로 즉흥적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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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가군.. 0
내일 16일 발표하는 가능세계는 없는 건가요 ㅎ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