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가 어려운 이유
미적 28에서 이미 한 번 털리고 돌아온거라
현장에서 하나하나 대입하며 귀납 추론할 만큼 여유롭지도 않았음
게다가 만만하게 생김
특수특수 먹히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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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작년만 충원율 적던데 왜그런건가요? 작년이 불수능이라 그런가요? 그럼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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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좋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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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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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내게 합격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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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뭔말했는지도 기억 못하고 논리라고는 1도 없어서 반박도 못하는 사람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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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들어갔는데, 왠걸... 완전 생소하고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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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발표 함 2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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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최소 몇백명이랑 수능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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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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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짤 투척 3
이게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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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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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공격당하거나 사회 보편적으로 누가 봐도 욕먹을 짓 한 경우가 아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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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까요?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아서 독재학원만 등록하고 사설인강으로 혼자 해야 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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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한채 + 연 10억 지급 이거 설문 돌리면 백프로 나올테니 그럼 ㄱㄱ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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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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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돌아가는거 아직도 모르겠어요?이래도 제가 분탕 선동꾼입니까? 35
저는 분명히 다 경고드렸어요한 사람이라도 피해 덜 보길 바래서 그렇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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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학 인강 4
일단 책읽기 + 고2 국어 마더텅 돌리던게 끝나가서 이제 인강으로 할지 독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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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학생입니다. 10모 기준 수학 4초인데 컨설팅에서 수학 문제를 풀 때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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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의대 모집정지 될거라 보시나요 안될거라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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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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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올해는 원서 헷갈려서 잘못 넣은 사람은 안보이네 9
작년엔 잘못써서 뭐 체교과 실기 준비하러간 사람 봤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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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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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라 모르는디 지도상으로는 다닐만 한거같은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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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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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주빈이랑 연관된건 아니자나...그럼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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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몰려오는 거 같네 렉카짓 해도 대화가 통하면 상관이 없는데 저능아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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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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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이어트식품인지 알겟삼 연어랑 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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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는 강한걸까 약한걸까 최애의 아이는 한국어 제목이 오히려 더 중의적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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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할줄 아는건 의주빈 밖에 없는거 같으면 7ㅐ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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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민 ㅜㅜ 0
1월말~ 2월 중순까지 수학 뭘 하는게 좋을까요?? 이기간 동안에는 거의 수학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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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를 할까 님들은 안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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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표본일까요...? 아니면 어둠의 표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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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 개같이달려갈거면 7H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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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사자를 제 최애 동물로 삼을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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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울대 의대 진학을 위해 Ⅱ 과목은 필수인가? 27
안녕하세요. 피오르 에듀의 최상위 메디컬 전문 컨설턴트 유혁입니다. 올해 극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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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한양의 보면 왕십리병원 있고 구리병원 있잖음중대는 흑석병원 광명병원 있고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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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듣고 있는데 해설지 설명도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있고, 문제 푸는 방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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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인제 되라 0
나군 쓴거 되면 더좋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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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6
꾸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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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ㅈ될순 없지. 같이 망해보자 한번 난 너네들이 꼭 왔음 좋겠어. 노예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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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많이 했어도 학교가 돈 많으면 불인증 해결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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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94면 어디가나요?? 계산해보니까 그정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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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른 데면 모르겠는데 오르비 여기는 수험생커뮤아님? 그것도 공부 좀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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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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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갈 수 있는 유일한 치대 원팡치는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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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1부터 쭉 해볼려고 하는데 드릴 외에 괜찮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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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차이가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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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녹턴 잡아두는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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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군수가 답이다
240922 생각나면서 개죶밥인줄 알았지
ㅇㅈ 그때 킬러 없앤다고 언플 해놔서 ㅋㅋㅋ
특수특수 ㄹㅇ
그리고 답이 483 ㅇㅈㄹ나서 맞아도 불안할듯
이것도 ㄹㅇ ㅋㅋ
맞음 이거 은근 큼
실근 -1,0,1 나올줄 ㅠㅠ
세 정수 뜨면 미분계수조건 안맞아요
네 그래서 당황하고 결국 못품..
근데 정병훈 현장풀이 보면 그냥 풀어도 어려운 문제 아닌가 20분 넘게 쓰던데 이게 절대적인 예시는 아니겠지만
근데 발상없이 깡계산으로 그정도니까 오히려 괜찮은거지 28이발상이빡세기도했고
그쵸 저도 이 문제가 제일 귀납 추론을 많이 요구하는 문항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냥 수학 피지컬만으로 뚫어내야하는게 빡세죠 많이
그런데 다른 의미로 특수긴 했음 ㅋㅋ 접하는게 아닐 뿐이지. 그걸 찾는게 좀 문제지
9모때 안심시키고 수능에서 배신당한건 ㅇㅈ.
그걸 찾는 과정이 결국 귀납추론 말곤 현장에선 거의 없었으니까
수학 피지컬로 거의 뚫어야했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 22 28남겼을때 좀 치는사람 기준 시간이
ㅈㄴ 남음 그래서 여유롭게 22풀고 28에 남는시간 쏟는게 정배임
솔직히 그 셤지에서 22 28말고 걸릴게 있음?
1/4와 -1/4에 엮인 분수가 등장하고 삼차함수를 전개하여 계산하든 묶어 계산하든 계산량이 많기 때문에 케이스를 좁혀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케이스들을 시도하기에 앞서 위압감이 느껴지고, 잘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했던 풀이를 의심하게 만들며 시간과 정신을 소모하는 것이 큰 이유라고 봅니다.
진짜 ㅇㅈ
498 나와서 야수의 심장으로 갈겼는데 483 크악
특수특수 먹히게 생긴게 ㄹㅇ개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