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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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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하는데 암기를 어느정도 까지 암기해야되는지 그 기준을 모르겠어요...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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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가 한의대 5
노베가 군수 2년해서 확통사탐으로 지방한 가능세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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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를 사탐으로 선택하면 의대목표시 불이익 없나요??? 9
정말 이상한 입시네요 물2화1으로 갈거긴한데 궁금하긴하네요 사탐선택시 의대도전시 불이익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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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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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발점 추천해줬는데 그 이후로 수학 학원이 지루하다고 함 지방사교육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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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받아야 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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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보니 3
결성되어잇는 고기팟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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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 삭제좀 4
우리팀일땐 뒤지게 못하는데 상대팀일땐 뒤지게 쎔 삭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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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빠가가 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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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명 뽑고 경쟁률 5.1대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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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85는 맞는거같은데 시골에 룸메 있는 기숙사방이 150?? 이게 뭐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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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 25학번 신입생 여러분! 저는 경북대 컴퓨터학부 2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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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필기가 말도안되게 허벌인듯 내가 공부 아예 안하고 무지한 상태로 시험봐도 60점은 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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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내부에 절대값이 들어있는 경우는 어떤식으로 적분해야되나요?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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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댓글 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류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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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레어 0
앞에 쓸때없는 레어때문에 채원이가 안보이네;;; 쓸때없는 레어 사가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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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하고 싶다 15
노래 크게 틀고 운전하면 기분 최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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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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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이고 6명 뽑고 29명 지원했습니다 냉정하게 부탁드립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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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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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있는 대학 가서 미분적분학 시험을 보는데 난 분명 모든 문제의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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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19
의 최솟값 이거 수능 범위에서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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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사면 떨구고 팔면 오른다면 그냥 아무나 구해서 나랑 반대 포지션을 잡되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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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5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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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 ㅋㅋ 이때 안 하면 2.3일부터 조발 가능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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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 써보고싶다 33
나의 탑툰 레진 투믹스 히토미의 명작 콜락션 칼럼을 연재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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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학원을 다나면서 시,독서,소설을 하고 있는데 학원에서는 고등학교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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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자들은 100가지 증거를 들어가며 반박을 해도 한가지 의심할 거리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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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브크 0
몇강 봤는데 이건 국어가 아닌데요? ㅋㅋㅋㅋ내가 아는 국어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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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학사로 월 180 맞아보면 솔직히 다 별거아닌거같이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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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차이 1
이번에 성대로 갈 것 같은데 문과는 sky랑 비교했을 때 학벌 디메릿이 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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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ㅐㄴ짜 죽고싶다 ㅅㅂ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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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부르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 100점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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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80점대 트레일러 30점대로 멸망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멘탈 유지한건지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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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겜 1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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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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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가 빅토르판에서 빅토르 먹고 7반군 맞추면 그냥 4초동안 아무것도 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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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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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타고 40분 나가야 먹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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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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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vs정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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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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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탐구 0
다들 선택과목 뭘로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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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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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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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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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6n인데 발뻗잠해도 되나요... 몇바퀴 돌까요 다군많이 신설돼서 올해는 모르겠네요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
음 어제 120/83 에서 오늘 131/83이 됐넹
이딴걸로 어그로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