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여론조사 함 해봐야지
여러분의 선택은?
(어그로 ㅈㅅ)
연컴 설경 물2 인하대 중앙대 설대 중앙 홍대 경북 외대
아주대 한양 화2 의대 사탐 경희 펑크 개구리 삼수 점공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생2 지2 물리 화학 생명 지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을 공부할때 수1수2확통을 하루에 다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
푸는속도개느려짐
-
399.9 서울대 지균 정외 400.6 서울대 농경제 389.5 서울대 저소득 인문...
-
대성 수학 강의 0
예비 고3이고 미적 확통 내신때문에 선행하고 있습니다. 미적 시발점 하는데 끝나고...
-
나 프사어떰? 3
이것이 개념이다.
-
첫 풀이 2000덕 드리겠습니다!
-
지구 사설 4
배우지도 않은 거 가져와서 이상한 선지 ㄱㄴㄷ중에 2개 박아넣고 채점해보니까 항상...
-
붱이 어디감 3
-
인사박습니다. Reason 4 breathing 입니다. 먼저, 간단하게 소개를...
-
기만글 보면 2
제가 너무 비참해져요
-
어그로였습니다…..ㅠ 광명상가 라인이고.. 충원율은 재작년 작년 100퍼 80퍼...
-
일단 찍어서 인수타에 올리긴 했는데 촬영금지인데 커튼콜은 딱히 안 막는건가
-
저번에 하나 봤던 거ㅠ같은데 그거말곤 없나요
-
제발 서울대로 가주세요
-
내신 2.9 << 내신반영 손해는 없는 점수인가요?? 1
3학년 2학기때 9등급 3개받아버려서 ㅋㅋ…… 내년부터 연대도 내신반영하는걸로알아서용
-
윤사만 할거에요! 임팩트까지는 할건데 문제풀이(올림픽)랑 파이널 모의고사 좋나요?...
-
저는 올해 수능을 망친 재수생입니다. 그래서 인서울은 못쓰고 지방대를 썼는데요....
-
내신성적이 안정권이 아니라 교과도 넣을생각이긴한데 학종이 가능성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확통통이들 들어와보셈 13
생각보다 어려운데 이거 맞아요? 분명 미적분보다 쉽댔는데... 미적분으로 다시...
-
아 자존심상해
-
조기발표 떴네요 14
세무사 준비하려면 토익 700 이상 떠야한다는데 보통 70후반 -80중반 평가원...
-
잘해줄 수 있는데
-
일단 본인 상황이 1. 내신때 언매 안함(아예 노베이스) 2. 고2까지 모고 1 ~...
-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의사 코스프레하는 느낌 남 교묘히 명찰 부분...
-
공부한계 0
현여기땐 8시간은 기본으로 했는데 지금은 6시간만 해도 힘드네 늙었다 ㄹㅇ
-
의치한 분들 정말 그런가요?
-
3모 5모 6모 … 6모 한달 뒤부터 ㅈ됨을 감지하고 언매와 연계공부 시작 올해는...
-
“돈이 될까?” 0
-
빵이 나까지 나야해.. 솔직히 힘들다고 생각해.. 그래서 그낭 나까지 붙여줘..
-
일반적인 선호도가 궁금
-
강대기숙의대관 무물 12
작년 2024년 강대기숙의대관 1년동안 다녔고 조금이라도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셈....
-
정치,재난 관련된 게 많던데 사진이라 그런가 사진 못 찍게 하는 것도 흠.. ..
-
수강생 중에서 4%, 11%인거죠?
-
하고 싶은 일은 솔직히 문과쪽임 정치외교쪽 가고싳은데 가족들이 다 반대함 그냥 단지...
-
슈냥 대란 ㄷㄷㄷ 치지직에서 n슈냥이란 이름으로 방송하고 있다고 함
-
유명한 쌤 안들어오시는데 수업 어떤지 궁금하네요 수학은 차라리 인강 김범준쌤이 더 나은가요
-
민지야~ 4
곧 설날인데 한복 사진 다시 찍어 주면 안 되니
-
군대에서 병장때 뇌종양수술을 민간병원에서 받고 만기전역했었습니다.. 전역 후 회복을...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쉬는시간에 윤리 역사 개념강의봄 주에 2~3강씩 보면 6모 전엔 완강하지 않을까
-
시간날때마다 간간이 풀어보려하는데
-
님들 인서울중에 정시에서 4과목 다 안보는 대학 이씀? 11
탐구 상위 하나 보는거 말고 국영수탐 택3 이런거 걍 궁금해서
-
참고로 김형태 디렉터의 디자인과 김형태가 엔씨를 나가서 차린 시프트업의 게임들...
-
스카에서 물2 풀고 있었는데 근처 여고생이 쪽지 줘서 봤더니 씻고오세요~ 라고 적혀...
-
이제 고2 올라가는 예비 고2인데요 대성마이맥을 끊었는데 내신으로 박선우 선네님...
-
국어는 내신만 공부해봐서 비문학을 어떻게 공부할지 모르겠습니다ㅠ 현재 김승리 선생님...
-
제발!!!!!!!! 시대인재 예비고3 겨울방학 수학 조언부탁드려요!! 6
지금 엄소연쌤 공통 미적 다 듣는데 복테가 평균...ㅎ살짝 위와 2컷 사이를...
-
미적 배신감 맞고 ㅌㅌ하고 싶어서 공부량도 그렇고..... 사탐은 할건데 확통으로 ㄱㄴ한가용
-
별차이 없으면 수능 몰빵하려 해서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