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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성적(언미물1지1) 23237(6평)->32245(9평)->24144(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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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피티의 일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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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잖아 tlqkf 눈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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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속 9
늙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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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신용선 0
러셀에서 언매, 정규 들을라하는데 어떤지 소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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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 ㅇㅈ 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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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긁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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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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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갔다가 미끄러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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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 쎄서 추움....오늘 눈도 왔고 왜 설연휴 되니까 갑자기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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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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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속 2트 1
이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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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를 이렇게 냈으면 정답률이 얼마나 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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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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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 썅 마이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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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내신cc 5
지금 검고라 설대정시내신cc인데 언매확통쌍사입니다. 설대준비하면 너무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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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중인 딥시크 성능(feat 교대생은 보지마세요) 3
초등교사 단톡방에 방금 올라온 걸 가져온건데 내용은 너무하지만 이게 된다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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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속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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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즈비펀치! 다즈비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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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의 후배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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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은 연고전 갈 때 과잠입고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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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처럼 날아서 3
나비처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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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열 자작문항 10
문제만들고 공모전에 콴다 돌렸는데 비슷한 문제 있길래 그냥 여기 풀게요 조금 아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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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기준으로 오타 개많았음ㅋㅋ 특히 독서문학이 레전드 5월정도에 사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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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5장, 원서비 15만원, 공통 자소서(커먼앱), 스탠포드 자소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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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니까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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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부모님이 해주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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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는 0
사탐 밀린거좀 채워도 되죠? 국수는 매일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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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막차놓침 16
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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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능지로 화학2 해서 인생을 스스로 꼬는.. ㅅㅂㅅㅂㅅㅂ 내가 봤을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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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클라이언트도 막는 메가스터디 플레이어가 이걸 못막네요? 아니 이거 막말로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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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자셈 6
오르비는 내가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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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어 그거 다 사전 찾아보면 있는건데 수능 문학 선지들 보셈 개념어 묻는 문제 단 하나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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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분이 안좋은거겠지 내 또래같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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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취침 9
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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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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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3
평가원 머그컵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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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 85 뚫었는데도 계속 올라가네 침팬지가 나보다 승률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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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ㄹㅈㄷ 얼버기를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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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추합 날짜 언제인지 아는사람 있을까요? 대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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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8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AlfaRomeo"어릴적 보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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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다른 지역 대학 붙었는데 집안 사정 때문에 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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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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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바 하시나여? 13
알바몬 지원 스무개 넘게해도 연락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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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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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토목 떨어지고 홍대 산업공 진학할듯합니다 취업을 생각하면 큰 차이는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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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최초합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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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하루에 29
이 몇번 닦음? 숫자임티 달아보셈 설마 0은 없겠지?
2. 백분위 97인데 과외 해도 괜찮을까요?
1. 시험의 핵심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것이고 공부의 핵심은 생각의 양과 질을 늘려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2. 본인이 자신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에서 잘 푸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의 괴리가 유독 크다 생각하는데, 이게 재능의 차이를 나타내는 걸까요?
잘 푸는 사람이 사고회로를 의식적으로 체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방법을 의식 수준에서 파악하면 잘 푸는 사람이 잘 가르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호...제가 가르치는 걸 유독 못해서 고민이 컸는데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생각의 서순을 기록하면서 풀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