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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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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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응시자수 2만5천 언더 만백 97이하 2컷 48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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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귀엽네 내가 왜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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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님아 이건 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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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다 되는 점수였나요..? 텔그에서는 영문과도 40프로대였는디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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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장인인 심온은 사위가 왕세자 되는 바람에 최후가 그렇게 되었다고 봐도... 0
태종이 외척을 경계해서 부인 쪽 집안인 민씨 집안 아작내고, 사돈인 심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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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1000마리는 쉽게쉽게 외워지는데 내신 시험은 드럽게 안 외워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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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 f를 x에 대한 편미분 (y 상수취급한 후 미분) 사진의 공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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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영어공부를 안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안잡힘 단어나 미친새끼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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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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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인데 수분감은 벌써 세권 다 샀습니다 사고 나니 타 강사 기출교재에 비교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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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트에 바로 60점 나오긴 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60점대만 나오다가 겨우 70점 찍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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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도 하지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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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3트 6
1트 2트 79 (캡쳐 안함) 3트 90은 못 넘을듯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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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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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고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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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코울슬로 만드는사람도 법조인이라고 봐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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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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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상위 1% 유튜버나 인터넷방송 진행자(BJ)의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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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바로 강기분 환불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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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 1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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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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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높과 낮과 딱딱 정해져있는데 정시는 좀 뒤섞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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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문제는 어떻게 대비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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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 의전 출신 거르고 메이저의 출신 의사 찾아가는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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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으로 6
34까지 만들었어 그이상은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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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연 이 중 경 건 (한국사최저떨) 고 (4합8도못맞춤) 이렇게 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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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20초인가요?? 13
3번인가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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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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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좋은편인데 부모님 반대 안하시냐,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싶냐, 00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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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chugi.io/quiz/ZPWUlOLUrTfyY4FyZcVL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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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기 상 X 대 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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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경영 0
129.45점인데 추합될까요 ㅠㅠㅠㅠ이번에 추합 많이 안돈다는 얘기있어서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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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12
올려치기 ㅈ되네 중앙경영이랑 경희경영, 시립경영이 무슨 연세대랑 경희대급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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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치 인문이 전국 표점깡패 문과 4명을 데려갔듯이 예체능 깡패 전국 4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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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 0
두뇌활성화되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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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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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제사때 엄마의 성격이 달라짐 돈도 많이쓰고 찌짐굽고청소하고 일이 ㅈㄴ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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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지만 하는게 늦잠 밥 폰 간식 운동 폰 저녁 폰 취침의 반복... 근데 집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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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 들으려고 강의만 결제하려고 하는데 별로인가요? 패스는 60이고 또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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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잘 가겠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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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 22? 0
아 내가 탐구 못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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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개때잡 0
수1수2 처음들어가는데요..... 시발점이 더 쉽나요 아니면 개때잡이 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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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복전을 하려 하는데, 두 곳 중 어디가 더 좋고 난이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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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4
50 못 넘기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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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몇 없으면 아싸 컨셉으로 웃고 즐길 수 있음 4
아예 없으면 웃음도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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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물렸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물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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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 싸인받음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