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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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안 믿어도 지식 측면에서 교리랑 경전 공부는 하고 싶음 웹소 보다 보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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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해 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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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8
카이스트 오리 이거 어떻게 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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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겁박하라곤 안하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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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이 될수록 대학 가기 위해 입시 하는건지 입시하기 위해 대학 가려는건지 구분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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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올해 원하시는 목표 다 이루시길 바랄게요 명절동안 휴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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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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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얘기 꺼내기 전엔 하하호호 웃으면서 잘 지내도 정치 얘기 나오면 생각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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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상담지원 및 또래상담 궁금한 아기사자 클릭!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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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들으면 1등급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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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종교인이 기독교를 싫어하는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봄 1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데 좋아하겠냐 비종교인들은 왜 우리 까는거야? 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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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불교가 좋아 3
새해에 산에 있는 큰 절에 갔는데 그때 준 떡국이 ㅈㄴ 맛있어서 불교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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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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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감<---이런 워딩은 좀 그럼 2
기독교인인 내가 봐도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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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은 아니긴 한데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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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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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로 가자 1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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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맞팔구~ 0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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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패디과 세종대 인문사회계열을 썼음 근데 내가 원하는과는 패디과여서 (2지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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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소신발언 5
종교메타길래ㅋㅋ 모태신앙이고 20년 교회다녔는데 신이 어딘가엔 있겠지 이런 생각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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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좋아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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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는데 한번 더 기회는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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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2 2월부터 기출생각집 4점 풀려고 하는데 기출생각집 2.3점 병행이 낫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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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가끔씩 예외는 있을 수 있겠지만 거의 다 종교인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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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사귀는데 그런거 생각할 필요가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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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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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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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0
그냥 꿈 없이 자고 있는 느낌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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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양치기 0
독서 양치기 + 강민철 커리하면 다맞는 거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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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 또 뭐있나요 작년에 브릿지만 주구장창풀었더니 브릿지스러운문제에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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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만 우리 수능 준비도 힘든데 그만하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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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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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근거로 신이 있다고 주장하지마 병신같은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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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이라든지 커리 아는대로 답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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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언미생지 43224 백분위는 74 87 92 64에요 대치 컷이 수학3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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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은 딱 한번밖에 못가본.. 추천주제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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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들어온 너 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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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사례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때 옆에 같이 있던 강도가 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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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글뜻을 전부 숙지한 상태로 읽으니까 매끄럽게 읽히는데 낯선지문 보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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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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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꿀잼이었다 얼른 또 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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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종교라기보단 학문에 더 가까운거같은데 불학 교양이 있다면 들어보고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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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아닌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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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쿼크 바텀쿼크로 바꾸면 안됨? 딱히 이유는 없는데 그 이름이 더 이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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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경험치가 30퍼밖에 안오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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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개신교 집안에 태어나는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이냐면 13
님들이 여기서 얘기하는 논리를 12살 때부터 주장했음 그럼에도 고3 때까지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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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라면 값의 3배 이상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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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17
너무기니까 그냥 라유라고 불러주세요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