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
쓰레기들 필터링 못하나 사회에서 격리된 것들이 대체 왜 기어오는지 으으 극혐
-
얼마전 '항문없이 태어난 송아지'란 글이 올라왔는데 이야.. 이런 싸이코가 있을줄이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쓰레기들 필터링 못하나 사회에서 격리된 것들이 대체 왜 기어오는지 으으 극혐
얼마전 '항문없이 태어난 송아지'란 글이 올라왔는데 이야.. 이런 싸이코가 있을줄이야
현상유지가 맞다 봄
하고 있으면 하고
안 하면 말고
오 현명하십니다
근데 안 하는 게 나아보이더라고요
반수메이트 중에 연애하는 친구가 수능 4일 전에 빼빼로 만들고 있는 거 봤습니다.
반수나 재수할때 연애해서 잘 된 사람 한 명도 못봤어요
딱 한 명 있었는데 원래 운동선수였어서 체력 좋고 수능 끝나자마자 재수 시작에 부모님 의대교수시라 유전자도 굳 어릴 때 문학 상 받은 적도 있는 분이셨음..
쌉재능충이 아니라면
역시 안하는게 낫겠네요
그렇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