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로 사람 무시하는게 웃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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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수능보지않았나 이런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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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교과서 2종(09개정) n회독하고 지2 교사용 지도서 2종(09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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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국어 실모 자체를 한 6개 밖에 안푼거 같긴한데 평가원은 2등급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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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클럽 왔다 1
헬스크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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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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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첫 차면 오히려 ㅈㄴ 비싼 거 사는 게 좋지않음? 7
박아도 죽으면 안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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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줄었네 내가 찾아낸다 나도 내 팔로잉 그냥은 안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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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때 수학 74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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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실모를 해본 게 수학뿐이라 딴건 모르겠고 걍 엔제정답률 실모성적 ㄹㅇ로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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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국어는 3
저는 상상이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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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그런가 2
투과목 하시는 분들 ㄹㅇ 존경스러움 이젠 현역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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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6부터 80후-90초 나온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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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설은 빼고세는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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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는 답지를그어버려 그래서국어를제일못봤어요 여러분을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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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할때 평화의전당이 눈에 들어오는 기분이란 어떤것일까 수능 300일의 기적은 있습니다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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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 12
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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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는 그래도 50점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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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화면 ㅇㅈ 28
방금 만듬 이쁘당 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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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올해수능 수학이랑 양모가 느낌 잴 비슷했음 3
양모 후반회차에 공통 줫밥 미적에 무게감있게 나오고 그랬는데느낌 ㄹㅇ비슷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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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랑 교육청 계속 1나와서 현실부정했지만 근데 수능도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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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걷는다 2
오늘은 야근이었어서 쉬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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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ㅈㄴ 비싸네 8
30마넌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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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국어 기출벅벅 할지 ebs 위주로 할지 고민중입니다 ebs의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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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시는 분 꽤 되려나 이렇게 하고싶은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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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대 나오다가 갑자기 70점대 나오는 회차가 있었음 다시 풀면 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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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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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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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뇌절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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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 국어실모 커로가 34점이고 수능이 93점임 8
ㄹㅇ실모는 너무 사설틱하다니까 상상 34점받고 내눈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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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이거 7
안경은 죄악이다 빠른 라섹 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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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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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셨는데... 10
진로랑 참이슬 마셨음. 소주는 뭐가 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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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샀어요 4
나 진짜 1등급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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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앱을 깔아야겠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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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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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차이 2
실모랑 평가원 차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잊고 지냈는데 생각하니 급 불안해짐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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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가능하시면 점공 부탁드립니당... 2차도 다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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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가 같은게 문제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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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설틱해서 그런거고 수능에선 결국 내가 잘볼것이라고 믿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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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부자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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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BL보단 15
백합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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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평가원하고 실모 괴리가 큰 분들이 많은 듯 17
점수가 퐁당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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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새기는 오르질 않고 내 발목을 3년 내내 잡았음 근데 수능에서 내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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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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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쓰신분들 이거 정확했나요..? 스나인데 후한거같아서ㅠ 40프로 정도 들어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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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 수능 국어 백분위 100 출신인데 서점에 이거 훑어보다가 제가 무의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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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도 에반거같아서 참고있음... 인간 심리 방어기제가 이렇게 힘이 쎈지몰랏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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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공부해서 수학'만' 수능 응시하려고 합니다. 원래 뉴런들으려다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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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평 ㅇㅈ 10
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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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벌이 제일 위라는 포지션이라는 생각때문인듯
그게 참 하나밖에 모르는건데
마지막줄보고 긁혔는데 글 내려주세요
ㄱㅊ 저도 자학한거임
전부 지잡이면 어떡하죠 선생님
ㄹㅇㅋㅋ
다른건 메이저의 가능
키157 몸무게105 빚3000 모쏠아다 꽃동네대학교라 울었다
게이야...조만간 굴러다니겠노
아앗
전부지잡인데
뭔가 있겠죠
내 주변에 여자많고 잘생겼는데 지잡이라 자존감 바닥인애가 있고 개못생겼는데 서울대라 자신감 뿡뿡인 친구가 있움
그럴 필요가 없는데 에휴
막줄다해당에학벌도...
ㄱㅁ
학벌로 부심부리는 사람치곤 잘생긴 사람 못봄
광역딜 멈춰!
야이시발막줄
걍 모르겠고 도대체 왜 쓸데없는 걸로 갈등 발생시키는 지도 모르겠고
왜 학교는 ㅈ도 쓸모 없는 내용을 가르쳐주는 거고
그냥 다 폰지사기라고
확실히 화석분들이 혜안이 있음
딜교법을 아네 아사람
사람들마다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는만큼
서로 장점들을 배워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특유의 인싸력과 사업력이 있어서 연 7천이상 순수익내며 이끌어가는 어린 동기도 봤고 투자를 잘해서 아무것도 안해도 월300뽑아내게 만들고 있는 친구도 봤기에 20대때 인생최대업적인 대학 하나만 믿고 남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나보다 우월한 학벌을 만나거나 나보다 다른걸 잘하는 사람을 만나면 학벌로 생긴 자존심은 깨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리고 분명 나보다 무언가 잘난사람은 세상에 많아요.
ㄹㅇ얼굴이 인설의였으면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놀랍게도 이런 우월의식을 갖는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모쏠아싸라서 공부라도 해야함..
공부도 못하고 모솔아다면 어뜨카지
요즘도 학벌로 무시하는 사람이 있음?
공부도못하는데 사회성도 좆박은사람은 뭐먹고살아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