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24수 4 -> 25수 1등급 ㅇㅈ

다들 문학은 잘 풀리시나요? 3

처음 보는 지문이여도 화자의 의도가 어떤 지와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자 파악이... 

오르비는 오늘 그만하고 12

액상좀만피고잠 ㅂㅂ 

현역때보다 4급간 올렸어요! ㅎㅎㅎ 11

현역 때 국숭세단이 적정이었는데 재수 땐 연대!! 총 4급간 올렸네요 헤헤헤 기분좋아요 

이성적으로 수능 안치는게 맞는데 4

공군입대 시기도 그렇고 판을 깔아주니 도전 안 해볼수가 없네 없는 동력이라도 끌어써야하나 

약해 ㅋ 1

오르비 내꺼 

작년 성대 예비가 적게 돌았던 이유? 1

성대 나군을 보면 22,23년보다 작년입시에서 충원율이 확 떨어지던데 그런 이유가... 

국어 과외 0

국어 과외하고 싶은데 과외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과외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건대 글로컬 지역인재 의예 2

이번에 컷 몇일거같나요 

방학 언제 해.. 4

오늘은 설대 조발 하겠지? 1

ㅇㅇ.. 

3시 되니까 다 죽네 9

별거 없네 ㅋ 

3시 전엔 잔다 1

한다면 하는 남자야 

성대 공학계열 657.1 7

가능성 있을까요? 

다시 보는 오르비 외모서열 3

오댕이>오리비>>오르비로고>>비둘기>>>>>>>>>>>라봉이 

근데 사탐은 11

일단 글씨가 많으면 실전에서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거 같음... 

오늘도 미세먼지 개에바네 0

하 짱깨새끼들 

ㅂㅂ 6

왕자 잘게 굿밤 

[단독]尹 “날 보호할 게 아니라 내가 보호” 4

[앵커] 원래 설 연휴 이후 헌법재판소 출석을 준비했던, 윤석열 대통령, 앞당겨... 

수능을 전혀 모름 11

제목 그대로입니다 한번 수능을 보기는 했으나 수능 보기 2달 쯤 부터 최저 맞출려고... 

아 연대쓸걸 2

후회중... 

만성피로에도 약이 있나 0

7시건은 자는데 몸이 어디 깔려있는것같이 무거움 

<< 유사 폭탄주 두병 마시고 살아남은 놈 12

왜 살았지 

아 새벽에 롤 안하니까 이렇게 잠오는구나 9

요즘맨날 롤하면서 6시 10시까지달렷더니 

네 5

키스시요까 

소년탐정 김전일 특 4

밤에 보면 무서움 괜히 잠 안옴요 

손글씨 풀이 쓰는거 왤케 어렵지 10

글씨가 안예뻐... 두께도 너무 두꺼운거 같고... 이것도 연습해야겠다 

잘자 오르비 2

건희형 보소 6

사람은 역시 입시판를 떠야해 

단간론파 3

이거재밌어보임 

시대 기출 0

지금이라도 이번주차 라이브반 결제하면 시대 기출 받을수 있으려나요?? 

노래 추천 4

https://youtu.be/40QXPac2sQM?si=ou46DBEnp8oKE0b... 

사반수 고민 3

현역 5 4 4 8 6 -> 삼수 평백 98 수학 너무 아쉬워서 사반수할까 학고... 

강남역 가서 닭갈비 먹기 8

강남역하면 닭갈비죠 응응 

나만 연인업서 9

길거리 보면 다 커플이야 ㅅ벌탱 

시대인재 vs 셈퍼 어떤게 더 정확한가요? 1

ㅈㄱㄴ 

대학 등록금 안내고 휴학 가능? 1

그냥 바로 휴학 때리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이 노래 조음 2

나 무지개 와파글 없나 2

이거 어느 세월에 찾음? 쓴 글이 ㅈㄴ 많은데 

시발점 미적분 상 빠답찍어주실분 3

ㅈㄱㄴ 

1+1이 뭔지 안? 9

____ 1+1 ㅡㅡ 창문임 푸히히 

지디 이 노래들 아시는 분 5

She's gone악몽Window 

연전전 가능하려나 흠 1

찾아보니까 작년은 빵나서 114번까지,그 전년도는 85번이던데 90번대라서 개쫄리네 제발 빵나라 

오늘 아무것도 안했는데 투데이가 올라가 있네 0

약간 무서울지도 

나 궁금한거 있는데 답 해줄 사람 3

정시에 내신반영할때 a,b,c 이거 잇잖아 등급으로 나오는 미적 언매 이런건 숫자... 

활동랭킹 어디서봄요?? 0

?? 

세계 최초 형상기억“종이” 발명!!!!! 3

아차차 선관위에서는 영상을 내렸다네요!~ 

이성이 계속 스킨십해오면 15

그건 어떤 표시일까 친구가 오늘 나한테 고민이라고 말한 내용이고 걔 입에 어묵 박아넣음 

동그라미 개많은데 1빙고네 4

역시 난 옯창은 아니야 

6시까진 진짜 잔다 2

진심임 

이틀뒤에 닉변이구나 4

글 다밀고 새삶을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