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면서 이미지 좋아진 학교
서강대.. 서강대 과외쌤들은 찐이야 찐….
반대로 연대는 다 별로였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태 안잔걸까
-
둘다 만약 합격 한다면 어디가시나요. 요즘 건대가 많이 치고 올라오기도하고 널리고...
-
허식 무라사키
-
계란프라이 데운 갈비찜 (goat) 김치 밥 마싯다 ㅎㅎㅎ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
얼버기 6
갓생 3일차.
-
25수능 미적 27~30틀이면 이사가는게 맞나요...? 1
고민...ㅠㅠ
-
신호등 하나하나에 희비가 갈리지 않아도 된다 이거 늦으면 진짜 등원시간 바꿔야함
-
https://krll.me/3O8G19
-
커하와 커로 5
고1/고2 8번의 모의고사 비교 (탐구는 4번) 커하 국어 백분위 91 2등급 수학...
-
수면패턴 망가졌을때 밤 새면 원하는 시간에 잘 수 있다해서 해봤는데 피로회복 효과 좋은거있나요
-
[제2외국어/한문 영역 가이드] 1. 한문 영역의 구성과 수험전략 2
지난 글에서 이어지니, 지난 글을 보지 않은 분들은 먼저 지난 글을 봐주시면...
-
얼버기 4일차 2
늦잠잣다
-
ㅎㅇ 2
-
노베 기하러 재종 담임선생님이 확통으로 바꾸라는데 맞는 판단인가 10
작수 공통 5틀인데 공대 가려고 미적한다 하니까 붙고 3~4개월 동안 공부해도...
-
ㄷㄷ
-
주기적으로 ㅎㅁㅈㅇ하면 똥싸는 데는 문제없으면서 방귀는 푸시식 하고 조용히 뀔 수 있음
-
몇명씩 방에들어가라고 하면 인원맞춰서 들어가고 나머지는 총맞아죽는걸 보면서 마치...
-
https://krll.me/3O8G19
-
ㅇㅂㄱ 3
-
글제는 최초합이고 경영은 추합 기다려야할거 같은데 둘다 되면 어디가는게 맞을까요?...
-
잘시간 1
이에용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단편임 강(江) 서정인 "눈이 내리는 군요." 버스 안....
-
ㅇㅂㄱ
-
추워 0
..
-
밤새고 5시에 운동갔다가 바로 자야지
-
흑 0
3명 모집 12명 지원 1등은 빠짐->4등까지 합 ㅎ
-
1월은 면접이랑 대회땜에 바쁘고 2월은 여행다닐거같으니...
-
고등학교때 서울대제외 가장 가고 싶었던 학교의 학과인데 물론 붙어도 나이때문에...
-
술마시러나감 1
이시간에불러내네
-
https://krll.me/3O8G19
-
드디어 탈릅 2
예상외로 점공까지 갔고 아직 서비스중이지만 분명해 100% 맑음 ㅇㄹㅂ했던 동기들은...
-
ㅋㅋㅋㅋㅋㅋ 3
가만히 30분 동안 누워 있었는데도 잠이 안 옴 잡생각 좆되네
-
다들 안자여?
-
대구카톨릭의대 추합마니 도는지..컷은 어느정도 일지..아시는 분.. 5
대가대 의예 추합많이 도나요? 컷은 어느 정도일런지.?
-
텍스트 많은 선택과목에 치중된 글이긴 합니다 원래 공부 못하던 것도 아니고 과탐도...
-
서울대 생명과학부 컷 예측되시는 분 계실까요?..
-
배터리 88% 2
팔팔
-
자다 깼어요 6
사실 아까 진작 깼는데 게시글에 우울썰 우웅썰 우흥썰 밖에 없어서 그냥 껐어요
-
열등감 극복방법 3
우월해져서 우월감으로 바꾸면됨
-
형 진짜 잔다. 4
ㅂㅂ
-
팰월드 때문에 또 깨졌네 ㅈ됐다
-
그러면 살 이유가 없는거같은데...
-
진학사 칸수변화 66666655555555이런감성이었는데
-
으 연초땡겨
-
https://krll.me/3O8G19
-
내일부터 하루 루틴에 오르비 끼워야지
-
이거보실래여 7
귀엽죠
왜요..
서강대는 진짜 다 가르치는데 진심이였고 제 주위에서 서강대 쌤들한테 받은애들 다 만족도 높앗고 성적 다 올랐음… 나도 그랫고
근데 연대는 애들도 그렇고 나도 느낀 바로는 돈버는거에 더 초점이 맞춰진게 보였음… 모르는거 물어봐도 답장도 시원치 않고…
연대 수시최저가 개 ㅂs이라 그럴수도. ㅈ반고 수시충 엄청많음
그래서 내가 저 이후론 정시나 재수해서 논술로 간사람만 함.. 수시로 간 사람 안했음… 그리고 다 별로 였던 사람 보면 수시라는 공통점이 있긴했음… 뭐 이건 우연일 수도 있고 그러니까 막 수시 까내리고 싶지 않음
factos)서강대는 최저가 없다
그래서 제가 다 정시로 간사람 아니면 재수한 사람으로 해서 좋았던 걸 수도 ㅋㅋㅋㅋ
확실히 수시는 수능 등급이 처참하긴 하더군요
저도 12123으로 연대 왔으니...할 말은 없습니다
뭐 근데 불법인 제도도 아니고 제도가 있는 한 이용하는게 인생사는데 똑똑한거죠 ㅋㅋㅋㅋ 저도 제 주위에 정시 부심 부리는 애들있으면 꼬우면 수시로 갔어야지 ㅋㅋㅋㅋ 누가 하지 말래? 라고 맨날 그래요.. 저도 정시였긴 했지만
후자가 될까봐 제가 과외를 안함뇨
근데 전 갠적으로 서울대는 진짜 그 쌤들이 나 답답해 할까봐 무서워서 못했음요;;; 아니 왜 저렇게 생각하지? 라고 생각할거같아서…….
일단 저는 안 그러긴 했었어요 ㅋㅋ
저부터 전국 3~40% 하던 시절이 있었어서,,
아 그럼 또 ㄱㅊ은데… 서울대는 밑에서 올라온 사람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계속 상위권이였던 사람만 잇고….
고대 서울대도 별로였음 서울대는 수시쌤이었고 고대는 정시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