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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성 본원 2
강남대성 본원 재종반 3합 6이고 수학이 4인데 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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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특 12
하도 안올라와서 책 사면 도착하자마자 제보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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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현강특) 4
진짜 좀 숨쉬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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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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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누가 대통령해도 다 최악인데 무투표가 젤 나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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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4
무지성 강민철 풀커리 탄다 ㅇㅇ 아무도날막지못해 아니근데사실인문지문만 잡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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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로 센츄 넣을건데 표점누백 계열기준으로 보는거죠? 6
통합기준으론 택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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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신청 0
정시 2월19일에 전화추합받고 기숙사 시청을 14일까지 받으면..어떻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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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부탁드려요…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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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2배속으로 급수 파트만 듣기 이후 25설맞이 25이해원 25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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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난이도랑 분량 비교 해줄 사람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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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탐을 안하는거지 19
고2 모고 국수영 1,2등급인가? —> X 그럼 과탐 베이스가 어느정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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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크포 0
김준쌤 크포 보통 언제 개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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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보수 vs 진보 비교하는 영상 만들고 조리돌림 하는 것도 웃기고 시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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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20일)날 배송 예정 과연 슬라임 배송이 빠를지 연대 조발이 빠를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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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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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T 교재는 매년 바뀌는건 별로 없으니 교재패스 무지성 구매보단 단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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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근황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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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아주 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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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 사회성이 씹창나있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모든 과학자들은 사회성이 씹창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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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백분위 81이고 공통보다 미적 개념에 구멍 많은 편인데 김범준 쌤 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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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로 어둠의 표본이 하나도 없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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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3과목 다 푸시는 님들, 혹시 언제까지 푸실 계획이세용?? 12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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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차이가 큰가요? 문과중 경영경제보단 어문쪽이 더 잘맞아서 어문썼는데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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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기에다도 올려볼까... 독서 문학 기본개념 설명+적용 기출문제들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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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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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굿바이 카이스라니 20년 30년이지나도 안끝날거같던 대학입시가 끝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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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 2~높3까지라 봄. 이 아래는 문장을 이해못하거나 글을 요약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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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난이도순 정렬하기 11
보닌 백분위 94임 실수로만 2개틀렸음 9모 백분위 95 이거도 왜 못풀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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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상대 무력진압도 못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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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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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시간 1분 글 4-5개 보면 딱맞음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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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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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원히 서울대에 갈 수 없고 가족들은 그런 나에 실망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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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어캐해야하지 그냥무자성강민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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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학고 재수를 생각중입니다. 이런저런 규정을 찾아보고는 있으나, 학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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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수특 수완 열심히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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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대학다닐래 태그에 나이가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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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기하 시발점 한번 듣고 지금은 그냥 강의 들으면 아 맞다 저거였지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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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책정도 병원 자율에 맡겨서 비싸고 좋은 진료를 받고싶은사람 싸고 저질 진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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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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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1컷이고 나머지는 노베인데 어떻게 공부하나요? 0
대학교 2년 다니다가 수능공부하려고 메가패스샀습니다. 그런데 수학 영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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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칠건데 생2지2 2주 공부하면 어느정도나오냐 백분위91정도가 목표임 국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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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뒤졋다진조죠나아나요뵶노토ㅓ터우투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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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400241 하시발 왜 반응이 미지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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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수업에 조지게 집중한 나머지 쌤이 질문하면 답을 4분의 1박자 빨리함 미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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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인원제한이 독과점 지키기의 핵심인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네요 차이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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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얼마나 외모에 신경을 쓰고 관리 해왔는지를 보는거임 자신의 외모에 신경을...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