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시락 덕코로 결제한다 하니까
알바생 누나 (도내s급 쿨뷰티 미녀임) 가 잠깐 얼타다가 "덕..뭐라고요 손님?" 이러시길래 너무 답답해서 ㅋㅎㅋㅎ
오르비 접속 후 내 덕코 잔액 보여드리면서 이걸로 결제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아하 하시면서 계산해주시더라 ㅎㅎ
그리고 내 영롱한 흰테를 보시더니 "헉..오르비 호감고닉 하프드피에님이셨구나!! 못알아봐서 죄송해요 ㅠㅠ" 하시더니 혹시 오늘 밤에 시간 한가하시냐고 물어보시더라? 하도 자주 있는 일이다 보니 귀찮아서 정중히 거절했는데 되게 아쉬워하시더라 ㅋㅋ 귀엽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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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드피에라고 읽는구나
님.
진짜 돼요?결제가???
아무래도그렇다고봐야지
네 진짜 됨 gs가보셈
몰랐어여??
이거 모르면 안돼요ㅠㅠ
앞으로 사회생활할때 제일 중요한거임!!
네네
이름개간지난다
ㅋㅋㅋㅋㅋㅋㅋ
도내s급쿨뷰티미녀부터 안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