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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제는 성대 인과계 사과계 자과계 등등 혹은 설인문 정시 생각하시면 되고 학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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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환 은종찬 0
생윤 정수환 선생님 확통 은종찬 선생님 작년에 재종에서 들었을때 정말 도움이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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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개근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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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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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언미생지인데 국어는 시간 좀 부족하긴 한데 비문학이 문학보단 나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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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군복무중 대학에 합격하면 바로 군휴학을 낼 수 있나요? 그렇게 된다면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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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모여보셈 20
언제부터 할거임? 또 과탐1중에 사탐런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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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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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용으로 내신 범위까지 듣다가 그냥 이걸로 완강했어요 참고로 선생님은 e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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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딱딱 연령별, 차량별, 보험경력별 상품 안내해주고 중간중간 할인특약만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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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트리버가 거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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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집간다 4
11시 반에 나와서 이제 집가는 15000보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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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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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같지만 진짜 무섭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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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키로 추 양쪽에 하나씩 달고 20×3세트하고 여자친구 여름비 1절 동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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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평 문제인데 생각보다 괜찮음 구간 나누고 와랄랄라 하는 느낌이 풀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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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오히려정보가너무많아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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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판뜨고 0
다른시험 준비하는데 패스가 ㅁㅊ새끼마냥 비싸고 정보는 존나없는데 시험기조까지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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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 좋음? 14
대강 본 기억만 잇는데 이건 진짜 굳이 싶어서 안쓰긴 함 삼각함수 비율관계가 차라리 낫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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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그 빈 정원을 편입으로 메꾸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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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일매일 고통스럽게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지 책 빨리와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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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많이 넘겨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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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상경계열이 지금 봤는데 정시로만 70명 모집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러면 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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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기준 건동홍숭인아 해보려는데 ㄱㅊ? 작수 미적 백분위 85임... 휴학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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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번호 몇배수 2
글 보면 예비번호 몇배수까지 주나요라는 글이 많던데 몇배수가 무슨 말인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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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사무실에 전화하고 찾아가면 서류 뽑아서 작성한담에 가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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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병신되더라. . . 약 먹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한 몇년먹다가 끊었더니 체감 확 되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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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났을 때는 "드디어 해방이다!" 싶었는데, 정서 원서까지 내고 나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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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많은 사과(0)에 오이(1)하나 추가하는게 왜 불가능하죠 그러니까 무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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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짜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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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권인데 한양대 조발할때 보통 성대처럼 예비 안주나요 아니면 중대 처럼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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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님들은 세는나이 기준 15세 이상 25세 이하임뇨 저 개정확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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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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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힙합처음접하고10년동안접했던곡중에가장충격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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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코디 말고 자기 스타일 있는 사람 ㅈㄴ 부럽다 2
ㅈㄴ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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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철 32분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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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1
이쯤이면 더 안들어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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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가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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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한전이다 잘하는 팀이 앞에 와야해서 젠한전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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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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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한데 부담스럽고 그러자니 고마운데 혼자 꼼수 쓰면서 스쿼트하는거 딱걸림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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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쌩노베 4
과탐과 사탐중에 고민중인데 과탐 33을 받을수 있다면 무조건 과탐을 하는게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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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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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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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 잘못했네요 13
아무래도 오르비는 그만해야할거같습니다. 잘못했는데 또잘못하면 제가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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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까진 아니고 해설 한 장 올립니다 가형은 이딴게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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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거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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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종 실적 1
메디컬 몇명 올라오는거 다 수시임? 정시는 아직 발표 안 났죠?
국어 4-5등급대로 많이 취약한데 강의가 좋을까요 독학이 좋을까요?
독학을 한다면 피램으로 할것같습니다..!
본인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비문학을 제일 못하는데 글을 잘 못읽는거같아요..
앞 내용 금방 까먹고..
왜 본인이 앞 내용을 금방 까먹는지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본인 약점에 대해 계속 왜?를 던져보세요.
강의/독학 등의 방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병행해야겠죠. 책의 종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고 과정이 중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은 내용을 연결시키지 않거나,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독해 속도 / 의미 단위 이상으로 글을 읽어서 앞 내용을 금방 까먹습니다. 만약 그게 문제라면 의식적으로 천천히 읽도록 노력해야겠고, 의식적으로 끊어서 읽도록 노력해야겠죠.
딸 대신 여쭤봅니다.
2024 수능 언매 백분위 97, 2025 수능 언매 백분위 92 받았는데요. 삼수 시작했어요.
1. 독서/문학/언매 모두 주요 개념이나 행동강령 같은 거 생기면 노트에 정리해서 단권화하고 있구요.
2.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EBS 수능 어휘, 백발백중 문학개념어 (매일 조금씩 해서 2월까지)
3. 기출(마닳 시리즈 1234) --지금부터 수능 전까지 여러 번 반복 예정
4. 비문학 기출분석 --마닳 푼 것 중에서 지문 30개 정도 추려서 꼼꼼하게 분석, 6평 전까지
5. 수특 독서, 수특문학연계교재(강민철), 수특 언매, 수완, 2021년~2023년 수특언매 출력한 것, 언매n제(이감/상상/인강강사)
6. 3개년 교육청모의고사로 모의고사 연습, 월 1회 더프모의고사 실시
이렇게 계획하고 있는데, 이것 말고 뭐가 더 필요할까요? 이감이나 상상 같은 사설을 해야 할까요?
1. 지금부터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학습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언매 백분위 92인데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수능 어휘, 문학개념어는 불필요할 것 같습니다.
3~4. 반복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부 방법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처음부터 꼼꼼하게 분석하시면 좋겠습니다.
5. 수특 독서는 지금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애들 가르쳐보니까 연계 체감이 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당해 수특 언매는 당연히 풀어봐야겠지만 2021~23년 출력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기출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풀어보면 더 좋습니다만 기출문제가 우선입니다.)
6. 교육청모의고사는 실전모의고사로서의 가치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감/상상/바탕 등의 모의고사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관점을 반영한 수정된 커리큘럼입니다.
학생에게 <무엇을 하는지> 보다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며, 국어는 행동양식이 아니라 읽기가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