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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널널한 방학 기준으로… 하루에 얼마정도 풀지도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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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쯤은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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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사이언스 자전(6칸)과 전자공(4칸) 중 뭘 쓸지 고민 중인데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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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놧!!! 0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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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에 올렸었으나 그 누구도 읽지 않은 관계로 삭제할 것이 마땅하나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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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표본이 이렇게 안 차나요? 다음주 월요일 되어야 진짜 찐인 건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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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폴더로 바꾸고 매일 4시간씩 잠을 자고 밥똥수면 전부 커리큘럼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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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체감 큼? 어차피 자취 or 기숙사라 큰차이 없어 보이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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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1
성대는 대놓고 폭이 보이고 연대는 대놓고 빵이 보임 문제는 폭은 몰라도 보이는 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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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가능성 2
외대 9명 뽑는 학과이고, 현재 3등입니다. 갑자기 사람이 들어오네요.. 6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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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위에 옷 밑에 바지 뭔지 아시나요 블레이저 슬렉스인가 햇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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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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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을 지키기 위한(?) 서울대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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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기출 암거나 평가원이나 교육청 회차 댓으로 달아주면 손풀이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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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1
고민됩니다... 커뮤에 너무 절여지면 안ㄷㅐ + 저번에 트리도 만들어놓고 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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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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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나면 진학사보다 컷이 1~2점 높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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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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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0
이 성적이면 정시 인서울 어디까지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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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대아닌가? 이과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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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한번 넣어보세요... 여기 있을 분들이 아닐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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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랑 저 프로그램 가지고 정시 원서 상담했는데 진학사랑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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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교 수시이월 4
54명 나왔는데 너무 이렇게 많으면 상위권 입장에서 사람몰려서 불리해질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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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까지 안들어오시나요 님들 만약 이래놓고 당일날 폭나면 진짜 화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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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면 5
강의 두개중에 뭐들을까 고민하기보다 둘다 듣는게 좋은 선택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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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메이저어문이라 표본은 막 적은 것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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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에서 화2로 권하는 느낌도... 워낙 화2는 표본이 적어서 화2 자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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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료 급식비 다 결제하고 교재비만 남았는데 그거 빨리 결제하라고 하루에 1번씩 문자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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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뭐지 6
정석푸는데 함판축도 모르고 짝수판별식도안쓰고 엄마한테 얘기해서 수학과외비도받을까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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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딸 칼럼은 ㅅㅂ ㅋㅋㅋㅋㅋ 레바 고해성사 보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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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2칸 실채점 56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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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는 괜찮나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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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으로 구멍 만들고 수능 망친 동생을 거기에 집어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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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사과대 6~7칸인데 영어 3으로 가정하니까 3칸되네 ㅋㅋㅋㅋ 문장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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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경희대랑 이화여대 비교하는 글이 보이는데 로스쿨 정보 많이 보다보니까 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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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돌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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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복수전공이 정말 쉽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본인 과가 더 중요하고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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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컷은 동일 최종컷은 내려갔는데?? 등수도 어제랑 똑같이 2등이고 인원수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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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진학사 정함? 10
전 467로 마무리(게이라는 나쁜말은 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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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는게 맞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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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금요일 저녁반 대기 1044번이라는데… 이거 뭐 수능 끝나기 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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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 된 게 아니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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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ㅜㅜ 0
언미생1지1 현역 23245 재수 12224 (국어 백분위100 수학 낮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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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취급이라니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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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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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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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요?? 직원들 출근 안 할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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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연고계약 소신이엇는데 이젠 진학사에서두 적정이네
격추.
꾸준글
리부트 정상화 해줬잖아
근데 드레이븐?이 문제에요 이 와중에 진짜 예 타워? 안쪽 그래도 잭키러브?가 문제에요 케넨?없을때 그래도 이쪽도⏩⏩ 달려들어야되는거아닌가요 재키러브?가문제에요 예 스턴걸고 쫓아가자 재키러브?가 아아악?? 잭키러브??가 문제에요 돈도왕창떨어졌고요???? 재키러브 어떡하나요???? 저 재키러브를 또 더블킬 케넨?이없어요?? 재키러브가 퍽퍽?? 케넨??이 없어요 기다려라 근데 이겼어요 좀 그만죽여 나도좀 죽이자?? 더샤이 오고있습니다 트리플킬 그리고 밀면되나요 왜이렇게빨리끝내나요 아이지❓❓??????이거 16분대 16분되기전에 이건아이지 이건 역대급인데요 와 아니 16분이 안됩니다 와 15분 50초 아이지 야 빨리 끝내자 기록??이라도 세우자 끝났습니다 15분 55초 56초 쥐쥐??
국노야... 1557이라 함은 SKT가 2019년 5월 11일 열린 MSI 조별예선 12번째 경기인 SKT와 IG의 경기에서 호기롭게 소나와 타릭을 픽했으나 재키러브의 드레이븐에게 영혼까지 털리며 국제전 사상 최단시간인 15분 57초만 끝난줄 알고 있으나 사실은 16분 01초에 끝난 그 경기를 말하는 것이냐...
[Web 발신]
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나는발롱도르5개와수많은개인트로피를들어올렸으며2016유로에서포르투갈을이끌고우승을차지했고동시에A매치역대최다득점자이다또한챔스역대최다득점자이자5번이나우승을차지한레알마드리드의상징이다또한36세의나이에도프리미어리그에서18골을기록하고챔스에서5경기연속골을기록하며내가세계최고임을증명해냈다은혜를모르는맨유보드진과팬들은내가맨유의골칫덩이라며쫓아냈지만내가세계최고이고내가팀보다위대하다는사실은바뀌지않는다내가사우디에간이유는메시에대한자격지심이아니라유럽에서이룰수있는모든것을이루었기에아시아를정복하기위해간것이지단지돈을위해서간것이아니다
누군가 내게
"신두형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세상에 70억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호날두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호날두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호날두, 나의 사랑.
호날두, 나의 빛.
호날두, 나의 어둠.
호날두, 나의 삶.
호날두, 나의 기쁨.
호날두, 나의 슬픔.
호날두, 나의 고통.
호날두, 나의 안식.
호날두, 나.
저는 364일 동안 필사의 각오로 자위 행위를 하는것을 멈추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씨의 경기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처음 그를 보자 실소와 함께 저의 사타구니가 가려워지는 것을 느꼈지만 찰나의 욕구일 뿐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그를 시청하는 것을 멈춰야했습니다. 그가 골을 넣자 저는 그만 그간의 각오를 잃은 채 다리 사이의 불꽃을 타오르게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씨를 증오합니다. 그는 나의 내면을 드러나게 한다. 하지만 나는 이제 시청하는 것을 멈출수 없습니다. 지구의 반대편 너머로 마주칠 일이야 없다. 하지만 그에게 언젠가 스스로의 감정에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