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얘기
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제목과 같이 중화반응 이온수에 대해 조금이라도 학습에 도움이 되었으면...
-
생윤 내신 5등급이었는데
-
Kice anatomy 현강에서 언제쯤 시작했는지 아시는분
-
환율 정신나갔네 진짜
-
판 결 문 사건번호 : 2024크01 죄목 : 기망죄 피고인 : 쌍사(?) 판결선고...
-
설대 지균 1
설대 지균 받기 전에 뭐 해야 하는 거 있나요? 서류처리라든가... 졸업생인데 원서...
-
ㅠㅠ ....
-
아직도 안 들어오신분 많으신가?
-
환율 머임..? 6
와오..
-
21학년도 이전 연고공이 지금 약수~지방한 라인이라고 봐야됨 옛날 대치에서 얘기하던...
-
1-1)1214312 2-1)3124323 2-1)312235614 기하A...
-
'부실 근무 의혹' 송민호 입건…"근태 불량 확인시 재복무" 13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에 휩싸인 그룹 위너의...
-
9999999번넘게마음이바뀌는중
-
지방대 수의 vs 유니스트 반도체는 전자 선택이 맞겠죠 2
전화 와서 일단 까긴 했는데 바로 깐 게 맞나 싶기도 하고
-
둘 중 쉬운것은 2
골라주요
-
그래도 수능전엔 실모 풀고 채점하며 희로애락을 느끼고 1시간동안 바이낸스 선물차트만...
-
귀찮음...
-
해설 안 보고 다 푼다는게 아니구 해설 퀄이 별로라 따로 찾아본다고
-
오늘 2개 붙어서 성균관대 전전 골랐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밍이나 코딩에 관심은...
-
중복문항 여러개 있는거는 거짓말 방지용인가 아님 중복문항 답변도 기억 못하는...
-
연논 1,2차 중복합격자 규모 공개 계획 없다고 하네요. 0
당장은 밝히지 않더라도 아니 연대 논술시험에서1차 최초합격자와 2차 합격자의...
-
엑셀을 못만지네 ㅠㅅㅠ
-
사적테 ㅇㅈ 5
쌍사는 안맞는군...
-
내년 의대 감원이 유력한데다 애들 점수폭이 너무 촘촘해서 하향지원이 많을거고,...
-
이거 ㄹㅇ있는건데
-
[속보] 홍준표 "대선 나갈 것… 이재명 다루고 트럼프와 다툴 사람 나밖에 없어" 4
홍준표 대구시장이 "조기 대선을 할 경우, 정상적으로 대선을 할 경우, 임기...
-
이번에 신설된 연대 상경계열은 선택하지 않은 전공에 대해서는 복수전공을 이수해야...
-
8칸과 6칸임 대구사람이긴 한데 당연히 시립대 전전컴 갈만큼 시립대가 더 나은거 맞나?
-
안 좋은 기억이지만 정시 3떨을 두번이나 경험해보고 의도치 않게 추가모집에 대해 잘...
-
도대체 어떻게 합격하시는 건가요 심지어 최초합이나 1차 추합으로 합격하시는 분들도...
-
노뱃노센츄단이간다
-
연봉 취업률 생각하면 뭐가 더 낫나요
-
모두가 간과하는 사실 19
모 똥글 오르비언은 더프 최상위권 전형으로 눈까리를 달 수 있음에도 달지 않는...
-
사탐적합성검사 3
전반적으로 점수가 낮다 이유는 걍 암기싫고 계산싫고 쉬운거원해서그럼..
-
둘 중 한 곳 다닐까 생각 중인데 시설이나 관리 등에 대한 후기가 궁금합니다!
-
에리카 배터리화공이랑 인하대 물리학과 중에 어디 가는게 맞을까요? 인하대는 가면 공대로 전과할거에요
-
오징어 게임 5
ㅅㅂ언제 함? 하루종일 기다리게 하고 ㅈㄴ 화나네
-
꿈같다 진짜
-
노베(66455)라서 걍 어딜가든 ㄱㅊ을거같긴한데 어디가 나아요
-
안 지치나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하고..
-
좋은아침 11
사실아까일어났다가 바로뻗었었어요
-
김기현t 강좌중 아이디어랑 기출중 어떤게 좋을까요??? 5
둘중 하나만 들어야한다면 뭐가좋을까요???
-
한양대 문과->공대 전과 vs 수능한번더 25수능 기준 한양대 문과 (상경계열은 좀...
-
사탐적성검사 1
흠
-
생윤 특) 234등급이 제일 쉽다 그런데 34등급이 생윤보다 쉬운 과목이 있다...
-
중경외시실력으로 고경안정권띄우기
-
뭘 해야할까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
서울대 4
공대도 과탐 2개 안하면 못가나요? 2026기준
-
기출문제집 뭐 없나요 15
자이 마더텅 말고좀더 유니크하고 토쿠베츠한거 없을까여
-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쓰는거랑 또 다른 엑셀프로그램 하나 써줫음뇨 라인은 대강 낙지랑...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