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얘기
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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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과라 불안하긴한데 표본분석했을때 아직까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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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과 머리가 아니란걸 아는순간 침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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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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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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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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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말 안쓸게욤…. 저 차단하지 마세요ㅜ 전 그냥수학혐오증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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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칸떨 때문에 너무 심장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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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진짜 꿀전형입니다 궁금한거있으면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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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짐 9
한양대 화학과 vs 서강대 화학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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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임시완 1
사투리연기만 하다가 안쓰니까 왜캐 연기가 어색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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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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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1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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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살이고 올해 반수하다가 수능때만 완전 커로인 비참한 휴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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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99.9% 확률로 가능하겠죠.. 만세를 못하는게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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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아이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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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버린 소식 듣고 할머니한테 전화왔음 교회 어른들이 지스트가 어디냐고 하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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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후자인데 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가군에 고대 빼면 나군 살짝 높공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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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클 연필통할거면 본바탕이나 간쓸개같은건 안해도 될까요? 0
겨울방학시즌은 국어보단 수학에 집중할거기도 하고 언매랑 문학도 들어야되서 시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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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58 2
Calculus 종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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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채업자 살아남은 사람이 성기훈 돈 들고 나를까봐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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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얘 2등급받고 좀만하면 1등급 되겠지 생각하고 N제 실모 벅벅풀고 69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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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똑똑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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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로 4
너무 goat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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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해가 될까~ 해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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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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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수 25성적표 없으면 몇반 들어가나요? 24는 과탐하나 6에 딴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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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이 문법은 투자해야할 양이 많은데 그거 한문제로 등급 갈릴거 아니면 굳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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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선 믾은거 하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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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맞겠지? 소수과라 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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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지는 어느 정도 애정이 있었는데 생명은 중딩 때 부터 걍 ㅈ같아서 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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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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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o) 오겜2 8
아무리봐도 선장이 빌런같은데 아니면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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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형부터 염색체 생략하면 ㅈㄴ 헷갈림 시간은 줄어드는데 기복이 심함 몇번 더 해보다 바로 탈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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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릴 때마다 대배우 나오니까 좀 부담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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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2때 시발점으로 미적 개념 떼고 처음 손댄 기출이 171130, 그다음 손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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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은 한칸 올랐지만... 이정도면 무휴반 ㅁㅌㅊ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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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는 이게 굉장히 어려운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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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3
메타 아무거나 좀 돌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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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공부하다가 3
갑자기 현타 오네.. 설대만 아니면 지금 과탐할 이유가 전혀 없는건데 생기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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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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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확정처럼 말하는 게 참 바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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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홍대 인자전 쓸거긴 한데 거긴 거의 버리는 최후 구제수단으로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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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전자가면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드나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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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샌다 8
내가 뒤@지더라도 이거 이해 다하고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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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붙어도 확인이 안되니까 소문도 안나지 않을까 싶네요 상위과는 표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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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이월 1
대박나보자.. 제발살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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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보고 대학갔는데 군수로 다시 도전해보려합니다. 24수능당시에 6모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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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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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스포x) 2
지금까진 전개가 좀 루즈하네..사연 뿅뿅 빼곤 소재 재탕도 좀 있고..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아뇨,,
뭘 하든 절 믿어주고 좋아해주던 사람인데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추억이라 믿었던 것들은 오래 썩는 기억일 뿐...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그렇긴 한데 좋아하는 노래가사 그냥 써봤습니다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