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다시 이야기하겠지만, 수능 국어는 정상화된 느낌?
안녕하세요. 피오르 입시컨설팅/혜윰 저자/ 로스쿨생으로 쓰리잡을 뛰는 사람입니다...
(수능) 독서와 문학 평균 정답률입니다.
2024 학년도 때 어처구니 없게 문학이 어려워서? 이게 새로운 기조인가 (사실 윤석열 정부의 입김 잠깐 맞춰주는 것에 가까웠겠지만) 라는 질문도 있었는데,
다시 독서에서 난이도를 가져오는 것으로 상황은 좀 바뀔 거 같아요.
평균 정답률도 문학 한정으로 좀 돌아왔네요.
3년 연속 법지문 나오는것도 신기하게도 하고..
혜윰 모의고사는 비문학에 법지문 배치 + 어려운 비문학을 구현한 시험지가 많습니다
(제 기말) 시험만 끝나면 이번 입시에 관련에서 짚을 몇가지 사항에 대해서 글을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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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23 24 25 독서 정답률이 셋 다 비슷하네요..
23이 킬러에치우친 분포를 보여주긴해요
게딱지가..
높으신분들은 지금...바빠요
아 24리턴이 좋은데 물독서 불문학
그럴일없을듯해요..
그리구형님은 이제뜨셔야..
뜨고싶음...
근데 24나 25나 비문학 지문은 확실히 쉬워짐 내년은 또 모르겠지만..
평균 오답률은 23 24 25 같은걸보면 모르겠네요
그중 25가미세하거 제일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