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 문제보고 글을 쓰고 싶어져서
 | 오랜만이네요 |
| 이해국어 |
수능이 끝났습니다.
늦었지만, 여러분들 수능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요즘은 |
| 이해국어 |
수능국어는 한 5월 이후부터는 손을 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AI쪽으로도 일을 하다보니, 거기 관련한 일도 좀 하고 있고
추가적인 강의나 어떤 프로젝트들도 전부 AI만 한지 6개월이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원자력 관련된 업무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겨서
원자력 관련 트레이닝도 받고 있습니다.
(주변에 지운 이유는 초상권 관련 허락을 받지 않았기에 ㅠㅠ)
 | 그래서 갑자기 무슨? |
| 이해국어 |
제가 요사이 쿠다 관련 공부를 하면서
스테이블디퓨전이라는 오픈소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컴파이 유아이라는 오픈소스도 다루고요
어디서 많이본 그림이죠.
디노이징 과정인데. 사실 이게 진짜 시험에 나올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물론 현재 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긴 하지만 수능에 나와서;;;
그걸보고 좀 신기해서 오르비가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글 좀 써볼까 라는 생각이...
| 결론 |
| 수능국어 공략집, 이해국어 |
아마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긴 합니다.
현재 하는 일에서 충분히 수익성을 보고 있고
그래도 제가 한번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었던 국어 방법론들이 있었습니다만...
이대로 계속 이쪽일만 하다보면 분명 다 잊거나 버려질 방법론같아서
제가 쉴 때, 한 번 교재로 만들어볼 요량입니다.
아직은 교재를 만드는 AI 데이터셋을 지우지는 않아서, 혹여나
2025년에 제가 드릴 수 있는 교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쓰실 분은 쓰시고, 편하게 사용하세요.
그럼 다시 일하러 가볼게요.
근시일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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