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ㅇㅈ 7

은 오늘 알바 끝나고 찍은 사진 

지금와서 n수 시절 후회되는 점이 6

나 자신을 안 챙겼던게 많이 후회됨 n수 비용 때문에 공부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지금... 

운동 만이하는 사람들은 7

오래 앉아있어도 허리 안아픔? 

블라인드 가슴이 옹졸해지는 싸움.... 9

ㅇㄱㅈㅉㅇㅇ? 

team 07 10

자~ 드가자~ 모의수능 좆됏구연 미적 버릴까 고민중(27부터 다틀림) 

문과 나군 원서질 편하게 하는 방법 알려드림 11

연고대를 포기하면 됩니다. 그러면 정말 엄청나게 많은 부분이 해결됩니다. 

경한 본3 거의 끝나가는데 7

빨랑 졸업이나 하고 싶습니다 

진짜 상위권은 한문제로 급간이 바뀌는구나 6

문과쪽은 한의대~설경영 이과쪽은 메디컬~설높공 이쪽 성적 띄우려면 진심 4년 5년... 

본인 중2때 샀던 수특 ㅋㅋ 6

추억의 코로나수특 

조유리의 봄날은 간다 9

좋음 글래시 이런거부를땐 몰랏던 매력이 잇어 

지방 한의대생 삼수 고민 6

지금 나이는 스무살이고 올해는 수능을 보진 않았지만 내년에 수능 볼지 고민 중인... 

옯사추 8

오르비에서 사랑을 추구 

모기 진짜 ㄸㅂ 7

덕코 부자가 되고프다 6

나도눈알 6

줘 

국어 끝나고 바로 집가신 분도 계시던데 8

현역인지 n수인지는 모르겠어요 

수특 표지 순위 매겨봄 7

5>1>>>4>>>>>>2>>>>>>>>>>>>>>>>>3(걍 개쓰레기JOAT) 

바보 잔다 7

나는 바보 다들 옯나잇 

22번 63 나오신 분 계신가 8

뭐에서 놓친걸까요 저거 

근데 대학가서 교정하면 이상해보이나요 6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