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좀 변태같은건데,,저만 이런가요
새 교재사면 그 책 질감이 너무 좋아서 종이에 손등 부비고 종이냄새 맡아요,,,
솔직히 저만 이런거 아니잖아요
특히 시발점 새책 냄새가 너무 좋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또 깼다.. 19
밤낮바꾸는거 너무나 어렵다.. 다시 자야 하나..뭐하지... 새벽4시가 젤 고요하다...
새 교재사면 그 책 질감이 너무 좋아서 종이에 손등 부비고 종이냄새 맡아요,,,
솔직히 저만 이런거 아니잖아요
특히 시발점 새책 냄새가 너무 좋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아 또 깼다.. 19
밤낮바꾸는거 너무나 어렵다.. 다시 자야 하나..뭐하지... 새벽4시가 젤 고요하다...
코박죽 ㄹㅇ
동지다
저도 책을 좋아해서 어렸을 때 그랬어요
나는 봇치냄새 맡을래
싫어요
귀엽네
아니요
나는 봇치냄새 맡을래
싫어요
새책의 잉크냄새가 배변활동을 유발해서 설사가 나온다는 잡지식이 떠오르네요
변태
책에 개기름스며든다
미안 내얘기였어
하악하악,, 나는 봇치냄새가 좋은데
님,,
이상한 청년이군.
솔직히 료씨는 저보다 더 할거같은데요
심찬우 교재 냄새가 ㄹㅇ 좋음
진짜못참겠네;;;
이건 신고식? 같은 거잖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