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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rah [1310895] · MS 2024 · 쪽지
게시글 주소: https://1ff8ipsi.orbi.kr/00069793052
’인간이 아닌 존재와 관련된 의무를 인간에 대한 의무로 혼동해서는 안된다‘ 칸트가 긍정할 진술아닌가요??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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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의무와 간접의무를 혼동하지 말라는거죠
그럼 저 진술이 맞는 거 아닌가요??ㅠㅜ
네 칸트는 긍정하겠죠
밑에 문제 올려주신 거 보니까 셋다 긍정이라서 x인 거 같네요
근데 해설지에 칸트의 입장이 아니라는데 해설지가 잘못된걸까요…?
네네
아 넵! 감사합니다!
인간은 목적이자 수단인데 동물은 수단이라서 음... 아예안되는건 아닐거같은데 이런건 문제를 올려주면 답변이 쉽지요
도구적 가치를 지닌 동물에 대한 간접적 의무를 인간에 대한 직접적 의무로 혼동하지말란 소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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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의무와 간접의무를 혼동하지 말라는거죠
그럼 저 진술이 맞는 거 아닌가요??ㅠㅜ
네 칸트는 긍정하겠죠
밑에 문제 올려주신 거 보니까 셋다 긍정이라서 x인 거 같네요
근데 해설지에 칸트의 입장이 아니라는데 해설지가 잘못된걸까요…?
네네
아 넵! 감사합니다!
인간은 목적이자 수단인데 동물은 수단이라서 음... 아예안되는건 아닐거같은데
이런건 문제를 올려주면 답변이 쉽지요
도구적 가치를 지닌 동물에 대한 간접적 의무를 인간에 대한 직접적 의무로 혼동하지말란 소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