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예상이 맞은거 같습니다...
느낌상 아다 따인게 맞는같습니다 호텔안에서 같이 거울샷찍은사진도 스토리에 있네요 뒤에 술잔도보이고요 닥치고 공부나 하겠습니다 꼭 고대가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너무 나태했습니다 진짜 탈릅 합니다 고생하십쇼... 나중에 제가말한것을 이룬뒤 기회가되면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오르비에서 잠깐이나마 히키코모리 인생 재밌었습니다..성적표로 꼭 인증하는날이왔음 좋겠습니다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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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2~23쯤 쓴거같은데 찔끔쓰다 새로사고를 n번
개씨발년 님의 새 사랑과 입시를 응원합니다
닉네임의 중요성ㅋㅋㅋ
그렇게 성장하는것.
누가요??
짝녀 아닐까요
스토리에 그런 사진을 올리는 건 좀 .. 쉽지않네요
잘가라기분 안좋은 건 알겠는데 솔직히 내가 여자였어도 이러는 사람 안만날 거 같음
17년동안 짝사랑만 해보고 한번도 안사귀어본 이유를 알것같다
라고하면안되겠죠?
님 테츠야임?ㄹㅇ
그냥 공부하세여 ,,
ㅂㅅ
??
이컨셉재밌는데 더 써주새요
ㄷㅋㅈㄱㄱ
이새끼 탈퇴 절대안함
ㅋㅋㅋㅋㅋ
글 내용 자체는 ㅈ같긴한데 만약에 내 일이었으면 멘탈 개나갔음
그래요.. 대학은 짝사랑하지 말고
원트에 갑시다
여사친이 욕먹을 상황은 아닌거같은데…
힘내라
....?
누가 상황 설명좀요
고평 떨어진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투가 너무 천박하네
ㄹㅇ..
전글 링크있나요
이런 게 진짜 인셀이구나
뭔데 나도 알려줘
진짜 싫어
그니까 님 아다 말고 남 아다 갖고 따이니 마니 하는 거임? 이런 애들은 현실에서 안 만나게 이마에 표식이라도 있으면 좋겠네 여사친이 그남자가 좋아서 스스로 선택해서 잔건데 왜 아다 따였다고 생각하는거임?? 굳이 따지자면 선택해서 준 거 아닌가? 말을 무슨 찜해둔 거 뺏긴 것처럼 하네 ㅋㅋㅋㅋ
옝 본인이 따였다는거 아니였음?? 본문만 보고 뭔 먹버 당한건가 생각했는데
그냥 소름끼치는 3끼였네
ㅋㅋ전내용설명좀
짝녀한테 아다따였다 ㅇㅈㄹ하네
예쁜말
순애와 찌질은 구별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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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한테 아다따였다
ㄹㅈㄷㅆㄱㅁ
농담하는게 아니라 짝녀라는 사람한테 말 한마디도 못 붙여봤을 것 같음 그리고 시발 고등학생인 것 같은데 아무리 고딩이라지만 아다가 따였다느니 뭐니 에휴 그냥 님은 그 여자를 좋아한게 아니라 한번 자빠뜨려보고 싶던 거 아님? 좋아했으면 말이라도 예쁘게 하던가 무슨 말을 개천박하게 하고 있네 아무리 커뮤라지만 ㅋㅋㅋㅋ
고딩인데 호텔에 술이 되나요
아 고딩아닌가? 그럼 고딩이아니면 그거대로 더 한심함 20살 넘게 처먹고 아다따였다 이러는거임? 진짜 더 극혐이네 ㅋㅋㅋㅋ 그냥 학교 교실이나 대학교 강의실 맨뒤에서 음침하게 있는 애들 같음
ㅇㅈㅋㅋ
미안하다… 출튀하려고 맨 뒤에 앉는거야…
아닙니다...
맨뒷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딜박혔다...
원글의 진위여부는 잘 모르겠으나, 오히려 한번 자빠뜨려보고 싶었던 거라면 순결을 잃었느냐의 여부는 신경을 안썼을 듯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상대라면 독점욕이 크기 때문에 다른 남성과의 과거사를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거든요. 내 여자도 아니고 한번 자빠뜨리고 싶은 상대라면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겠죠.
좀 뭐랄까 많이 천박하네요..
이런뱃지 첨봐요
이런 사람도 고대를 간다는데..
이런놈이실존하네
본인이 첫 관계 했네 마네 온라인에서 쓰는것도 보기 안좋은데 남이, 그것도 짝녀가 첫경험을 했네 마네 쓰는건 어... 그..
무슨 기분일지 이해는 갑니다만 혼자서 삭혀야될 주제가 있고 어디에 이야기하면서 풀 수 있는 주제가 있는겁니다
짝녀가 다른사람과 행복해하는 모습 보니 슬프다 꼭 대입 성공하겠다 라고만 했어도 반응이 이정도는 아니었을겁니다
24대비 책을 피며..
이새끼 탈릅한다면서 1시간 째 안하네
심경은 이해합니다만, 17년간 무엇을 해오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아무 것도 안하고 지켜만 보신 거라면 특별히 사정이 있는게 아닌 이상 뭐라 할수 없는 입장 아닐까요?
난또 지가 술김에 따이고 필름끊긴건가 했더니 남 이야기였음?ㅋㅋ
엿
처녀막 재건수술이라고 아시는지
진짜 보법이 다르다
짝사랑인데 뭔 썸이라도 타는 것마냥 줫나 음흉하네... 애초에 니 여자가 아닌데 니꺼라고 환상 품어놓고 지혼자 뭐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
갔네
사진은 뭐임 고2이신가요? 현역인가..?
비처녀잖아..
나 군대에 있을 때 키 179에 어깨 넓고 마른 편에 피부 좋고 얼굴 날티나게 잘생긴 애 있었음 걔는 본인 입으로 워딩도 똑같이 '고딩 때 제일 좋아했던 짝녀 아는 선배한테 아다 따인거 알고 ㅈㄴ 화났었다 어쩌구저쩌구 나중에 본인이 결국 따먹었다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썰 풀었었음 근데 글쓴이는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음흉한 찐따로 끝날 거 같음ㅋㅋㅋ
그런 썰을 푼거보면 둘다 찐따가 아닌가
따먹었는데 왜 찐따노
우와진짜역겹...
진짜 오르비엔 찐 농도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