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잠깐 꿨었던 꿈들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포기하거나 대체된 꿈들
여러분들은 뭐가 있으셨는지 댓글로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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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질받 24
ㄱㄱ 암거나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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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마냥 12
검,흰 반팔티만 1년내내 입는중 방금 또 두장씩 더 샀다 흐흐 스티브잡스가 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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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동안 짐만 놔두고 어디 갔다가 마감 30분전에 기어들어와서 지 자리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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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는 법 0
국어하는 법 수학하는 법 영어하는 법 물리하는 법 생명하는 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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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뺑뺑이 돌리는 지역에서 운 안 좋아서 강제로 간 케이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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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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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국어는 2등급정도 백분위 90~92정도는 나오는데 이감만 풀면 3~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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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성적표 혹시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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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긴장하지 11
현역, 재수때는 긴장 안했는데 왜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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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 26회는 쉬워서 공부했다고 하기도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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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받 또할래여 응 공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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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을 낳고 기르고 싶은 나라가 될 것 당연한 건데 많은 정치인들이 그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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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문 볼때 0
대략적으로 보면 점수도 대략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9평같은 경우 대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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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당 덕코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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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러 있나유 11
2022 수능 물정법이긴 했지만 선거맞 기본권틀 2등급 여기있슴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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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투스 1
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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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예감 사만다 적생(파이널제외) 기출은 다 끝났고 개념이랑 오답정리할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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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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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한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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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4번 선지보니까 그렇다는데 전 부사어가 체언을 수식하지 못한다고 알고있어서.. 예외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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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와서 선임들 얼굴 보고 ㄹㅈㄷ 노안에 놀라서 피부 관리 썬크림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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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 충분히 자서 아침에 겁나 상쾌하게 교회갔는데 점심시간에 반주하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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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모5회 원점수 최고점-4 준다고하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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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어와 ㅈ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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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접할때가 제일 하기 싫고 그러네요.. 수1,2는 이제 익숙하고 재밌는데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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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지마 0
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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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선지 관형절의 수식이 아니라 관형어의 수식이라고 봐야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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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쉬는게 암묵적 룰 아니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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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근데 진짜 준킬러 난이도 따라서 체감 난이도차이 ㅈㄴ 심한거같음 2
강k랑 서바 고난도 회차 ==> 4페이지 들어가면 10분도 안남음 보통 18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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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그만하기 1
할 수 있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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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암거나 물어보세요 ㄱㄱ ㄹㅇ 몇달만에 해보는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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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잘 안느껴지긴하는데 진짜 개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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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들어와서 재밌다고 느끼는건지 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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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의 4번선지같이 을이 갑의 연구를 참고했는데 그게 2차자료가 아니였던 이런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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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78~83점정도 나와서 그냥 약한 유형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단어가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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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아직 11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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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출제되는 확통 난이도는 보통 어떤 편인가요? 범위 되게 적은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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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슨 영화나 그런 거 본 다음에 나무위키 들어가서 관련된 거 찾아보는게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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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나음?? 둘다 풀시간은 없을거같아서 하나만 풀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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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해설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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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다..이미 패턴 꼬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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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건 1일에 떴는데 그 이후로 진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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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어 모고가 존나 많은데 하루에 솔직히 2개까지밖에 못풀거든요? 더프 국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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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정 좋네 0
정석민 쌤 첨 들어보는데 문학 푸는 방식 좋은듯 2개 회차만 풀었는데 시간 단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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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계속 사설만 풀다가 점수 낮게 나와서 때려치고 평가원이나 다시 풀려고 하는데 추천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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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수학 탐구 << 이새끼도 많이 풀수록 좋긴한데 문제는 퀄리티 좋은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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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는법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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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가 너무 길기도 했고 기간도 짧아서 물론 점수는 크게 기대 못하겠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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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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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 문항 또는 잘 만들어진 문항의 특성 중 하나는 출제 의도에 부합하지...
금테
라고 오르비 초보자가 말했다.,. 떽!
21년도쯤에는 금테를 꿈꿨었지
재르비언이신가요 ㅋㅋㅋㅋ
발레리나?
본인도 발레리나를 꿈꾸셨다는 건가요?
아뇨 발레리노가 아닌게 의외라서
여잡니다 껄껄..
왜죠
아버지 정자에서 X염색체를 받았습니더 껄껄
곤충박사->사회복지사->개발자->반도체관련 연구원 순으로 바뀜 포기한 건 없고 걍 내 관심사가 계속 달려져서 바뀜
관심사가 계속 바뀌어서 지금은 이걸 원해도 나중에는 지금의 선택을 후회할 것 같아서 살짝 불안하기도 함..
근데 관심사가 달라졌다고 그 이전에 관심 있던걸 엄청 싫어하거나 그런편이 아니라서 사회복지사 빼면 바뀐 직업 중에서 하라고 하면 할 듯 사회복지사는 초딩 때 겜창인생 살다가 걍 말한거라...
뭔가 커서 진정으로 원하는게 생겼는데 현실적인 조건들 때문에 포기하게 되면 지금 생각하고 있는 직업이 싫은게 아니어도 아쉬울듯..
티라노 사우르스
다이노쒈~ 우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