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덮 국어 70분 컷
끝나고 마킹하려 보니 9시 43분
마킹하고 가채점까지 연습해봤더니 딱 10분 남네
국어 비문학 하 문학 중상
언매는 36번 원툴
독서론 3 독서 25 문학 20 언매 13분 (36번에 3분 씀)
https://youtube.com/@guksehyun?si=E9NjXwCQR-y4tPnR
추천하는 신설된 국어 공부법 채널
비문학은 나랑 스타일이 다르지만
문학 20분컷 내려면
올라온 영상 모두 체화하면 됨
전국 문학 20분컷 내는 친구들 99%는 다 이렇게 푸니까 보고 배우자
지금 시점에 성적 확 올리려면
강민철 김승리 범작가 심찬우 다 무쓸모고
실전용 국어 극상위권의 풀이법을 체화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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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보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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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오면 LCK팀 응원할수밖에없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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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님들 만약애 21월즈때 티원이 담원꺾고 올라갔으면 2
그때 EDG이겼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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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엘크가 성장잘한거 집어던져서 5세트까지 간거고 5세트 빈 느낌없고 온 똥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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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다 맞을 수 있겠다는 근자감이 드네 ㅋㅋㅋ 제발 25수능수학 공통1틀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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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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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이 진짜 딱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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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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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핏 탐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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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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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후보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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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한번만 봐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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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못참겠네 4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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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 스킨 예측 6
우스우스: 그라가스 오 너는 최고야: 신짜오 신: 갈리오 or 아리 or 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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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거 아니지? 걍 지금 씻고 독서실이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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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티원처럼 7
수능날에 최고점 찍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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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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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상혁이형이야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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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1
건국대 자전 추합 몇번까지 빠질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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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1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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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었는데 둘다 3n점대 나와요...ㅎ ㅠㅠㅠ 수능때 2등급이라도 받고싶은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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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기분좋다 0
수능도 잘 볼 수 있을것같음 유니폼 산게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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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버려도 괜찮나요 ?? 이거 버리면 남은 문제는 다 맞아야 하는데 요즘 세포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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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졌다고 시위하는건가 추하네 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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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부터 게임대회 관심 생겨서 응원했는데 16년 우승보다 지금이 더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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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드 미드 십캐리 결승 패승패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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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세트 징동한테 무난히 끌려가다가 질뻔한거 토스로 세계선 바꾸고 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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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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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귀엽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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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람당 10만덕 댓글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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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깨러간다 뭐? 국제전 7년 무관? 뭐? 물로켓? 응 월즈리핏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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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운영은 blg가 훨씬 잘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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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대상혁 5회 우승 라이브로 봤잖아 한잔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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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2롤 t1 f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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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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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덕분에 이겼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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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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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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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이이발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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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켜야지 0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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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랑 3세트는 진짜 피말려뒤지는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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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파엠 안주면 진짜 주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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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트 역대급 명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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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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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lpl에 슈퍼팀은 탄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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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누구냐 4
이미 결정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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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오 밴했을듯 ㅋㅋ
풀이 순서
언매(40~45, 37~39, 35~36)
독서론
독서 순서대로
문학 고전시가-현대시-현대소설-고전소설
강민철이 무쓸모라뇨. 궤변 늘어놓지 마셈
강민철 강의 중에 30분 내외로 이렇게 실전용 핵심 스킬만 꽉꽉 채워둔 강의가 있음? 지금 5등급인 학생도 강민철 강의 종일 볼 바에 저 유튜브 영상 여러 번 보고 혼자 기출로 체화하는 게 20점은 더 오를 거임
님이 수험생인지 강사인지 대학생인지 뭔지는 인증하나 없으니 모르겠지만 이 시기에 갑자기 본인이 어디서 찾아온 유튜브 채녈 하나 떡하니 가져와서 이거 빼곤 다른 강사 다 무쓸모라 얘기하면 거부감 들 수 밖에 없음. 내가 맞고 나머진 다 틀렸어 이런 편협한 사고는 버리셈.
님 말고 기출 제대로 분석하고 문학 20분컷 내는 사람들이 보면 무슨 말인지 다 이해하니까 상관없음
그리고 글에도 달아뒀지만 지금 시기 한정임
당연히 지금 고1 2면 강민철 강기본 새기분 완강하는 게 장기적으로 좋을 수 있지만
12일 남은 시점에 성적 대폭 상승하려면 강민철 강의로는 택도 없단 뜻임
님은 현장응시없이 집실모로 국어만 딸깍이니까 문학 20분컷 될거란 생각갖는 거지, 수능장에서 문학 20분컷 될거란 허황된 꿈은 버리셈.
집 실모 아니고 현역이라 실제로 학교에서 수능장이랑 동일한 조건에서 치게 해줌.. 글 보니까 6모 2컷이던데 무슨 심정인지는 이해함
문학에서 극상위권이랑 님이랑 지문이랑 선지 읽는 방법 자체가 다름.. 님이 읽고 집중하는 활자 수보다 훨씬 적게 읽고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채널이 생겼길래 공유한 거임
유치원생도 알기 쉽게 말하면
24 언매 만점 과외선생이 지금 시점에 과외학생한테
"작년 수능 복기하면서 100점은 이렇게 푼다~" 알려주고 체화시키는게 좋을 지 "넌 강민철 강의나 봐라" 가 좋을 지
잘 판단해보길..
이전에 수능 준비하던 21학년도 6,9,수능 모두 국어 1등급이고 9평은 백분위 98임.
인증 하나없어서 다른과목은 모르겠고 국어는 좀 친다고 우쭐대고싶은 마음은 알겠음.
그런데 네가 좀 친다고 네 방법만 맞고 나머진 무쓸모라는 편협한 사고는 버리셈. 수능장 경험도 안해본 현역이라면 더더욱 겸손하셈. 너 글보니까 다 기만하는 글들밖에 없는데 남은 기간동안 똑같은 마인드면 필히 망할거임. 멘탈관리 잘하고. 국어 좀 친다면 다른 과목도 열심히하고.
무쓸모의 전제가 지금 시기 한정이라고 3번째 말함
뭐 답글들만 쭉 봐도 뭐가 옳은 지 조회한 300명이 알 테니..
장수생 화이팅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