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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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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주세요 안그래도 맨날 걸어서 통학하는데 낼 피곤해서 어케걷지
역시 김재훈의제자
근데 평가원의 논리랑 다른게 다 느껴질정도면 안풀어도될듯...
그정도는 아닌데 그냥 풀때 수두룩하게 틀려있음
그냥 내가 못하는걸수도
그럼 사설 풀면 안돼요 기출 ㄱㄱ
저는 기출 위주로 보긴 하죠
올해 이감도 안삼
그냥 할게 없으니까 하는거죠
그것도 그건데 사설맹신하는사람들이 너무많다고생각함전... 사설이 후순위 컨텐츠인걸 알아야할필요는 있다고보는
ㄹㅇㅋㅋ
난.그냥.읽고.푸는데.요즘.좀.잘더ㅣ는거.같음.굿
읽기 어려워요
사설 따라해봣음..
올해는 유기해서 모르겠는데
작년 기준으론 사설벅벅해도 문제 없었던 것 같음
근데 사바사가잇긴하죠 사설을 벅벅 풀어도 본인의 기준같은게 확립되어있으면 괜찮은데 나도 모르게 평가원보다 사설 논리구조만 따라가다보면 생각이 말릴스도있고
사설 학평틱 기술 경제 대학 교과서 복붙 지문 보면
걍 울고싶음 걍 결이 다름
ㅋㅋㅋㅋㅋㅋ 전 근데 독서는 별로 신경 안씀..
이게 뭐 뒤지게 어렵든 정보량이 개판이든 원래 읽는대로 읽고 풀면 뭐 틀릴 순 있지만 본질을 해치진 않으니깐
근데 문학 이상하게 내면 그 판단 근거가 흔들리니깐
그런게 너무 싫음 ㄹㅇ
아 문학 인정 ㅋㅋ
근데 기출을 풀기엔 문제에 답까지 기억이 나고
진짜 사바사라 예단하기 어려운듯요. 전 작년에 기출분석이 뭔지도 몰라서 수능 전에 최신기출도 안 보고 들어간거보면
사람마다 다르긴하죠 사실 이게 맞긴함
문학은 이감 벅벅하고 독서는 이감+경제 나오면 뭣된다 싶어서 기출 경제만 싹 풀고 들어갔다가... 예측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