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전적대 재입학 하고 싶은데
엄마가 절대 허락을 안해줌
학비가 2.5배 되긴 하지만 미래 소득 생각하면 퉁칠 수 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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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고려대4합5를맞출수있을까요 10투스 10월 더프 모의고사 분석서 후기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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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8 (16, 25, 27, 28, 39) 하… 걍 잘읽히고 시간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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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고3 수시러입니다. 약대 최저를 맞추러 수능 볼 때 어떤 선택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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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사후에 다시 풀었을 때는 우극한을 새로운 함수로 정의하고 그 함수의 좌극한을 살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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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경북) 인자전에서 공대 갈 수 있어요!! 정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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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검사한테 구속이라도 당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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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에 6모 3 9모는 아팠고 수능 2떴는디 사설 푸는것마다 싹 다 4 ~5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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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쌍윤 4
걍 ㄱㅊ은거져? 갠적으로 무난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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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역사or책유튜브만 봄 근데 더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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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좀 일찍하지 때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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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는 없는데 풀기는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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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자퇴생이고 확통화작 생윤사문 수학은 김기현 파데 국어는 강기본 다 들었는데 앞으로 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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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01년생은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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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나요???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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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니깐 딸치고 일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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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에 팔면 사갈사람? 일택 3000원 서킷은 없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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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 그냥 수학 안 해서 녹슨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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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는 거의 대부분 40초반 쉬우면 40중반 나오는데 왜 10덮 30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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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서바 수학 2회 컷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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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은사람. 어캐햇어. 알려줘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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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60 9덮 70 10덮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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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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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점으로 매꾸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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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91 미적77 한지37 사문40 ㅆ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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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6점 했는데 진짜 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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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몇이고 아웃풋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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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질문받음 5
짬킹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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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6 미적 72 영어 88 사문 36 지구 32 보정컷 예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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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자꾸 개념에서 의문사 당하는건 어찌해야함….? 2
자료해석은 이제 잘 안틀리는데 계속 개념문제 앞페이지에서 나가리됨… 개념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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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뭐다? 0
뤠스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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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개년 1
언매 96 미적 100 영 100 화2 42 생2 39 아니 화2생2만 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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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뎀 저 영어 3
한문제에 3~5분 걸리는데 ㅈ댄거죠? 지문 읽는데만 3분은 걸리는데 그래서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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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직 회계사 회계하자입니다. 예전에는 글 열심히 쓰다가 바빠서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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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증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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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고 꽤 알고지낸지 오래됐는데,,음,,기프티콘은 좀 식상할거같은데,,만나서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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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수학 후기 5
5-6개정도 풀었암 아마..? 이정환이 줘서 강제로 풀고있음 연습하기 좋은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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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어야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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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14
맞팔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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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국어 2
90 무보정 1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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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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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자료로 올리려다가 요즘 공부도 잘 안 되고 다들 힘드실 시기이다 보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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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랑 먹을 거면 짜장인데 근데 날씨는 짬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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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x^3|, |x^2| 이 3중근 2중근이면, 우함수도 근 홀수개 기함수도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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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에서 세부정보 하나 안보이면 그순간 시험지 운영이 흐려짐 그렇다고 화작3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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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15점이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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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 친구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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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이 못보거나 증거 없으면 그냥 넘어가는 거에요?? 그냥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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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께 들었지만 꽤나 긍정적이여서 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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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적어서 올려야겠음 ㄹㅇ 개유용하고 건강과 관련된 것임
재입학을 왜 함?
반수로 옮긴 대학에 미래가 안보여서요.. 그리고 전적대 집에서 지하철로 10분거리 진짜 왜 옮겼을까.......
반수를 어떻게 하셨길래..??
어디길래?
공대>수의대로 옮겼어요
ㄹㅈㄷㄱㅁ
생각보다 개원 하방이랑 페이가 이상하게 불려져있음.....
금전적 보상, 자아실현욕구(상방이 막혀있는데 이 상방을 뚫는거에 운빨이 7할은 차지)
과 안맞으면 전과 ㄱ
전과 못하게 막아둔 과라 진짜 학교 옮겨야함미더
솔직히 근거 나름대로 세우고 결단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안돼요..... 걍 학교 탈출마려움....
솔직히...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만 쫒고 남들 입결표에 맞춰서 사는 것 만큼 불행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비행기조종사 하러 서강대 남거나 또는 세종대 항시공(공군 조종사 계약학과) 갔어야 할 것을 땅을 치고 후회했었죠... 남들이 보면 서강대 버리고 거길 왜 가 이럴텐데 남들 말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였어요. 이걸 깨달았을 무렵의 저는 너무 늙었답니다.
지하철이면 서울?
옙....
집 떠나서 현타오신건가...
연고지를 떠난 메리트가 생각보다 작아서 현타온 부분도 없잖아 있는듯 합니다.... 그냥 학교 옮길적에 모든걸 너무 단순히 생각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