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상상,강k 등 국어 사설 많이 풀고 느낀점!!
22,24 둘다 현장에서 느낀
당해 가장 사설틱한 시험은
수능날 보는 수능이였다는 사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사설이라고 대충풀고 버리는건
위험한거같아요.
너무 심할때 멘탈관리측면에선 괜찮을듯?
(블라인드테스트로 구별가능한 초고수님들은 물론 제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2,24 둘다 현장에서 느낀
당해 가장 사설틱한 시험은
수능날 보는 수능이였다는 사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사설이라고 대충풀고 버리는건
위험한거같아요.
너무 심할때 멘탈관리측면에선 괜찮을듯?
(블라인드테스트로 구별가능한 초고수님들은 물론 제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이분 십고트시네ㄷㄷ
할매턴 잊잊잊 이감이었다? 그냥 씨발 바로 라면받침대 후 쓰레기통 직행
동의합니다.. 작년 문실정을 이악물고 안풀었다면 수능날 멘탈나갔을거 같아요
요즘 선생님 글 보고 1일1실모 해서 실력 정말 많이 성장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혹시 실모 점수 안나와서 기분 나쁠 때 하나 더 푸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비추합니다. 애초에 실모 점수 안좋다고 기분 나뻐하질 않았어요. 잘보든 못보든 그냥 기계적으로 피드백하고 넘겼습니다
혹시 지금 국어 거의 매일 실모 푸는 거 추천하시나요?? N수생인데 뭔가 실모 풀 때는 소거법이라도 답을 찾다 보니 진짜 실력?은 안 느는 느낌이라 고민되네요….
본인이 제대로 피드백하며 활용할 자신있다하면 상관없는데 아니면 주 1,2회도 충분한거같아요. 그냥 풀면 실력확인용으로만 쓰고 시간이 아까울 가능성 다분함
버리는 건 괜찮은데
‘풀 때 대충 푼다’ <<< 이거 진짜 하면 안됨
지금부터 푸는 실모 그렇게 풀면 수능 때는 습관 들어있음 ㄹㅇ로
잊잊잊은 사설에서 냈으면 이딴걸 누가 수능에 내냐고 했을듯
현장에서도 웃으면서 풀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