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여 [1325791] · MS 2024 · 쪽지

2024-10-24 22:43:26
조회수 271

사실 예전에는 있어 보이는 말로 무지를 덮으려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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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여기분들은 내가 막 전문용어 쓰고 언어학 이야기 쓰면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 주시더라. 근데 최근에 좀 깨달음을 얻은 일이 있어서 우매함의 봉우리에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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